보건타임즈 : JW생명과학, 3세대 영양수액 첫 수출‥최대시장 유럽 진출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09월19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19-09-18 19:18:27
뉴스홈 > 제약
2019년06월11일 18시21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JW생명과학, 3세대 영양수액 첫 수출‥최대시장 유럽 진출
부산항에서 첫 출항, 영국·덴마크 등 유럽 국가 공급

피노멜, 유럽 출시 제품 중 오메가3 성분 함량 가장 높아

[보건타임즈] JW가 기술혁신을 통해 개발한 3세대 종합영양수액제가 첫 수출 길에 올랐다.

JW홀딩스의 자회사 JW생명과학(대표 차성남)은 유럽시장에 선보일 3체임버 종합영양수액제 피노멜(FINOMEL, 국내 제품명 위너프)에 대한 품질 검증 과정을 마치고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항에서 첫 선적될 피노멜은 수액제 분야 세계 최대 기업인 박스터를 통해 시판 허가가 완료된 영국을 비롯한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등 유럽 국가에 공급된다.

아시아권 제약사가 종합영양수액 완제품을 세계 최대 시장인 유럽에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생산 시설 기준으로는 비(非) 유럽권 공장 중 최초다.

JW생명과학은 지난 2013년 박스터와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 이후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3체임버 종합영양수액제 전자동화 생산라인을 증설했으며, 지난해 3월에는 유럽연합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EU-GMP)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글로벌 진출을 준비해왔다.

피노멜은 환자의 회복을 촉진하는 지질 성분인 오메가3와 오메가6를 이상적으로 배합한 3세대 영양수액으로 정제어유(20%), 정제대두유(30%), 올리브유(25%), MCT(25%) 등 4가지 지질 성분과 포도당, 아미노산 등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유럽에서 출시된 3체임버 영양수액 중 오메가3 성분 함량이 가장 높고 비타민E가 포함돼 있어 필수영양소 공급뿐만 아니라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JW생명과학 관계자는 “1959년 수액 국산화에 성공한 이래 국내 시장을 선도해온 JW가 꿈의 무대라고 여겼던 유럽에 첫 발을 내딛은 뜻 깊은 순간”이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해 신기술과 신제품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미래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년 기준(IMS데이터) 3체임버 종합영양수액의 글로벌 시장은 8억 5,300만 달러(한화 약 1조 183억 원) 규모다. 이중 유럽 시장은 약 5억 7,400만 달러(한화 약 6,839억 원) 규모로 전체 시장의 67%를 차지하고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제약섹션 목록으로
AZ 파슬로덱스, 진행성·전...
신풍제약, 아연 보강한 종...
보령아이맘셀 베이비페어 ...
신풍제약, 자궁내막증 치료...
국제약품 주식배당 5%, 현...
다음기사 : 머크, 하이젠베르크 퀀텀 시뮬레이션즈와 양자 컴퓨팅 분야 협력 (2019-06-11 18:35:34)
이전기사 : 노보 노디스크 삭센다®, 국내 비만 치료제 시장 1위 달성 (2019-06-11 16:38:30)
서울의료원, ...
서울의료원, 만성...
김안과병원, 미세...
대웅제약 '글로벌 헬스케어산...
한미약품, 하반기 채용 키워드...
건보공단, 올 하반기 '청년인...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1...
한독, '신입, 경력 직원' 공채
자료) 공공전문진료센터 지정 일정과 평가 기준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