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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상초음파학회, '초음파' 제2의 청진기
올해 춘계학술대회 성황 1180명 몰려‥장기, 질환별 '최신 지견' 공유

교육과정 '중급, 고급, 심화'로 분리, 진행

[보건타임즈] 대한임상초음파학회(이사장 이준성)의 제15회 춘계학술대회가 9일 서울드레곤시티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날 이준성 이사장은 "초음파검사는 제2의 청진기라 불릴 만큼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진단도구로 사용된다"며 진료에서 없어선 진단기"라면서 "이를 반영하듯 초음파 질 관리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다룬 춘계학술대회에 임상의들의 뜨거운 관심이 반영돼 약 1180명이 몰렸다"고 밝혔다.

이렇듯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으로 작년 4월 상복부 초음파검사에 이어 올해 2월부터 하복부와 비뇨기계 초음파가 건강보험 급여화가 됨으로써 진단검사에 대한 문턱이 낮아져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받을 수 있게 됨과 동시에 검사 시행 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 이사장은 "이에 대비해 학회에선 의사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표준화된 초음파 영상을 획득할 수 있는 표준 영상과 표준 판독지를 제공해왔다"면서 "지난 2017년부터 상설 초음파 교육센터를 운영, 초음파 교육을 받으려는 전공의부터 개원의까지 언제든지 편한 시일에 교육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이번에 지인의 도움으로 강남구 논현동으로 장소를 옮겨 교육센터를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학회에 따르면 제15회 춘계학술대회는 초음파기기의 세팅과 관리, 각 장기 기본 스캔방법, 보험기준 등 기본 지식뿐 아니라 각 장기별 질환의 최신 지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뤘다.

김대현 학술이사는 "질병군, 전공 분야별 초음파학회들이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어서 중복된 면이 많다면서 이에 임상초음파학회는 교육과정을 중급, 고급, 심화로 분리, 진행해 오고 있다"며 "live demonstration을 통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진료실에서 검사하는 방법을 직접 보며 듣는 기회를 마련, 실제 환자들의 양해를 구해 다양한 질환을 생생하게 눈으로 확인하면서 배울 수 있도록 준비,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이번 학회 핸즈 온 코스에선 강의에서 다하지 못한 실무 검사 시의 다양한 테크닉과 팁 들을 배울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할애했다.
초음파 교육인증의 심화 과정에선 전공의 교육과 교육기관 내 초음파실 운영에 대한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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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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