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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10일 16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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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 선천성 기형 합지증 러시아 소년에 '새 삶' 선물
1, 2차 통해 수술치료 경과 좋아 '며칠간 통원치료 받은 뒤 건강하게 귀국'

[보건타임즈]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원장 문영수)이 손가락이 붙어서 태어난 선천성 기형합지증 러시아 소년 크바신 아르세니(Kvashin, Arsenii 남/5세 이하)에게 ‘나눔의료’를 통해 새로운 삶을 선사했다.[사진 (우측부터) 박대희 책임부서장, 문영수 원장, 윤성호 교수 (앞줄 가운데) 크바신 아르세니]

이 아이는 작년 8월, 해운대백병원 성형외과 윤성호 교수에게 일부만 1차 수술을 받았으며 나머지 환부를 치료하기 위해 지난 5월 19일부터 재입원, 성공적으로 2차 수술을 마쳤다.

작년 1차 수술 당시 한꺼번에 수술 치료하기엔 아르세니의 상태로 감당하기 어렵다고 봐 일부만 수술치료를 했으며 나머지 환부는 2차 수술로 미뤄졌었다.
이번 2차 수술은 다행히 경과가 좋아 수술 후 9일째인 지난달 30일 퇴원했다.
퇴원 후 아르세니와 가족들은 경과관찰을 위해 며칠간 통원치료를 받은 뒤 6월 4일 러시아로 돌아갔다.

출국 전, 해운대백병원 문영수 병원장과 1, 2차 수술을 맡았던 윤성호 교수, 그리고 한국에 머무는 동안 곁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왔던 해운대백병원 국제진료센터 직원들과 ㈜고려관광개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르세니의 수술치료 성공과 회복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들은 힘든 수술을 잘 이겨낸 아르세니를 격려하며 앞으로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원했다.
아르세니는 1차 수술 이후 완벽하게 회복한 손가락을 펼쳐 보이며 함박웃음을 지어 보였으며, 보호자들도 "부산시와 해운대백병원이 가족들에게 희망, 아이에게 새로운 삶을 주셨다"며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문 원장은 "아르세니의 밝은 모습을 보니 더할 수 없이 기쁘다. 앞으로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국내·외의 의료취약계층을 찾아 계속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의료는 2018년 보건복지부의 '지역 특화 의료기술과 유치기반 강화사업'에 부산시가 선정돼 해운대백병원과 함께 환자와 보호자를 초청, 진행됐다,
나눔의료 대상은 해운대백병원이 보건의료 업무협약을 체결한 러시아 블라드마마(VLADMAMA) 그룹을 통해 추천받아 대상자로 선천성 기형합지증을 앓던 아르세니를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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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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