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순천향대부천병원 이유민 교수 '유럽소아소화기영양학회 젊은 연구자상'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06월18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19-06-18 18:52:24
뉴스홈 > 동정
2019년06월10일 11시56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순천향대부천병원 이유민 교수 '유럽소아소화기영양학회 젊은 연구자상'
'국내 병원에 입원한 소아청소년 환자의 영양 상태' 최초로 연구

[보건타임즈]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유민 교수(사진)가 5일부터 8일까지 스코틀랜드에서 개최된 '유럽소아소화기영양학회(European Society for Paediatric Gastroenterology, Hepatology and Nutrition; ESPGHAN)'에서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했다.

이 상은 소아소화기 영양분과 전문 과정을 거친 지 10년 이내의 젊은 연구자 중 뛰어난 연구결과를 발표한 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교수 공동 연구팀(양혜란 분당서울대병원 교수)은 최근 발표한 논문 '국내 병원에 입원한 소아청소년 환자의 영양 상태 조사(Nutirtion day survey on nutritional status of hospitalized children in Korea)'에서 전국 병원에 입원한 소아청소년 환자의 영양 불량 위험 정도를 최초로 파악,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연구결과, 내과계 환자는 외과계 환자보다 입원 당시에 영양 결핍이 많았다.
외과계 환자는 입원 기간 중 금식 상태가 지속돼 영양 결핍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중환자실 환자는 일반 병동이나 혈액 종양 병동 환자보다 입원 당시와 입원 기간 모두에서 영양 결핍이 많았다.

이유민 교수는 "국내 병원 입원병실에서 치료받는 소아청소년 환자의 상당수가 입원할 때뿐만 아니라 입원 기간 중 영양 불량상태로 판정됐지만, 영양 지원팀과 협진은 4%에 불과했다"면서 "앞으로 입원 당시와 입원 기간 중 영양 불량 위험에 놓인 환자를 선별, 다학제 협진을 통해 가능한 빨리 적절한 영양 중재를 시작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동정섹션 목록으로
배하석 교수팀, ‘대한신경...
박진우 교수, 최고 의료인 ...
김한겸 교수, ‘한국도핑방...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교수,...
중앙대병원 장정순 교수, ...
다음기사 : 서울대병원 오승준 교수, 의료기기의 날 국무총리 표창 (2019-06-10 17:36:53)
이전기사 : 건국대병원 박경식 교수, '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서 강연 (2019-06-10 11:33:42)
김안과병원, ...
김안과병원, 미세...
순천향대 부천병...
건보공단, 대규모 '청년인턴 ...
식약처, 식품․의료기 안...
대원제약, 내년 상반기 신입·...
심사평가원, '개방형 직위' 신...
일동제약그룹, 각 분야 '신입-...
자료) 최근 5년간 갑상선암 진료환자 현황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