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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임핀지, 3기 비소세포폐암 환자 '지속 생존' 개선
질환 진행 억제하거나 절제 불가한 환자 대상 '3년 전체생존 임상 결과' 공개

면역항암제 최초 '3년 생존율(OS) 결과' 발표
3년 시점 생존 '임핀지 치료 군 57% > 위약군 43.5%'

[보건타임즈] AZ 임핀지(사진)가 질환 진행을 막을 수 없는 3기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생존을 지속,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9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회의에서 병의 진행을 막거나 절제하기가 불가능한 3기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PACIFIC 3상 임상연구에서 나타난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의 3년 전체생존(Overall Survival) 연구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AZ는 임핀지가 이전 표준요법인 동시적 항암화학방사선요법(CCRT)으로 치료를 해도 질환의 진행을 막을 수 없었던 3기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의 샌존을 지속적으로 개선시켜 주는 이점을 보여줬다.

PACIFIC 연구의 최신 업데이트(표 참조)에 따르면, 3년 시점에서 나타난 임핀지 치료군의 전체생존율(OS rate)은 57%로, 대조약 위약 군 43.5%보다 높았다.

임핀지의 전체생존 기간 중간값(OS median)은 아직 도출되지 않은 반면(NR; 95% CI, 38.4 months–NR), 위약 군은 29.1 개월(95% CI, 22.1–35.1)이었다. [Data cutoff: January 31, 2019]

아스트라제네카의 항암사업부 데이브 프레드릭슨(Dave Fredrickson) 총괄부사장은 "이번 PACIFIC 3년 OS 추적 결과는 임핀지가 절제 불가능한 3기 NSCLC 환자의 장기 생존을 개선시킴을 보여주는 추가근거로, 이를 통해 새 표준요법으로서 더욱더 확고해질 것"이라며 "AZ는 이러한 임핀지의 치료 효과가 완치(cure)가 가능한 마지막 병기에 있는 3기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의 '5년 생존'을 높이는 목표까지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3년 전체생존율 추적 결과는, 지난 2018년 9월 NEJM에 게재된 1차 전체생존 기간 분석(2년 OS 결과)을 바탕으로 업데이트됐다.

1차 분석에서 임핀지는 위약군 대비 사망 위험을 32% 감소시키며 PD-L1의 발현과 관계없이 전체생존 기간을 유의하게 개선시켰다(HR 0.68, 99.73% CI 0.47-0.997; p=0.0025).

이후 1년 더 연장된 3년 추적 결과, 임핀지는 대조 약 위약 군 대비 사망 위험을 31% 감소시키며 이전 분석과 일관된, 지속적으로 생존을 개선시키는 효과를 나타냈다(HR 0.69, 95% CI 0.55-0.86).

이처럼 임핀지의 안전성과 내약성 프로파일은 이전에 확인한 전체생존(OS) 분석 결과와 일관됐다.

PACIFIC 연구에 참여한 미국 모핏 암 센터 연구소(Moffitt Cancer Center and Research Institute) 흉부종양학과 임상연구 총괄자 자넬 그레이(Jhanelle Gray) 박사는 "그간 절제불가능한 3기 비소세포폐암은 5년 생존율이 15~30%에 불과했다"면서 "PACIFIC 연구를 통해 임핀지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절반 이상이 3년 시점에 생존한 것을 확인함으로써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3기 비소세포폐암의 치료 기준을 높이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위약 대비 임핀지 치료 군에서 가장 빈번하게 나타난 이상 사례는(20% 이상 환자에서 발생) 기침((35.2 % 대 25.2 %), 피로(24.0% vs. 20.5%), 호흡 곤란(22.3 % vs. 23.9), 방사선 폐렴(20.2 % vs. 15.8%) 등이었다.

이런 3 또는 4 단계의 이상사례는 임핀지 치료 군의 30.5%, 위약군의 26.1%가 겪었다.
이상 사례로 치료가 중단된 경우는 임핀지 투여군과 위약 투여군에서 각각 15.4%, 9.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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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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