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분당서울대병원, '3D 흉강경 폐암 수술' 일본 의료진에 생중계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06월18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19-06-18 18:52:24
뉴스홈 > 의료 > 대학/상종
2019년06월03일 12시32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분당서울대병원, '3D 흉강경 폐암 수술' 일본 의료진에 생중계
5월 31일 스마트 수술실 시스템 활용 '4K 수술과 360도 VR 영상' 유튜브로도 중계

진일보한 '3D 흉강경 폐암 수술과 한국형 스마트 수술 시스템' 해외에 홍보
조석기 교수 "손발 맞춰왔던 병원 수술팀과 평소 하던 대로 수술했을 뿐"

[보건타임즈] 분당서울대병원(원장 백롱민) 흉부외과 조석기 교수가 이끄는 팀의 흉강경 폐암 수술(사진)이 지난 5월 31일 3D 영상으로 일본 규슈대학병원과 도쿄의과대학으로 생중계됐다.

이 3자 간 생중계엔 학교와 연구기관 등에서 첨단연구 지원에 사용되는 코렌(KOREN) 망을 활용했다.
여기에 더해 분당서울대병원의 스마트 수술실에 갖춰진 고화질 카메라와 VR 시스템으로 유튜브에도 수술 실황이 생중계됐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최소침습수술 경력과 술기를 갖춘 조 교수의 폐암 수술팀은 최신 3D 흉부 내시경 장비를 활용해 가슴에 몇 개의 절개창(구멍)을 낸 상태로 완벽하게 폐엽절제술을 끝마쳐 중계를 지켜본 일본 의료진으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이번 수술 생중계(Live Surgery/사진)는 흉부외과 전상훈 교수가 좌장을 맡아 수술의 해설을 맡아 일본 의학자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질문받아 답변했다.

일본 의료진은 조 교수의 3D 흉강경 술기는 물론 분당서울대병원 스마트수술실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유튜브에 수술장 내부를 상하좌우 360도로 확인이 가능한 VR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는 소식에 놀라워했다는 게 분당서울대병원의 전언이다.

전 교수는 “글로벌 제조사가 공급한 솔루션에 병원이 맞춘 것이 아니라, 직접 의료진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한 스마트 수술실이라는 것에 일본 의료진들의 관심이 컸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 수술을 집도한 조석기 교수는 "수술의 전반을 잘 아는 타국의 의사들 앞에서 집도하는 것, 그리고 일반인 누구나 볼 수 있는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것, 두 가지를 한꺼번에 하자는 제안을 받아 조금은 부담스러웠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그동안 손발을 맞춰왔던 병원 수술팀을 믿어 평소 하던 대로 수술을 했을 뿐인데 박수를 받아 오히려 부끄럽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대학/상종섹션 목록으로
제4회 세포치료 국제 컨퍼...
고대 구로병원 윤덕기, 이...
분당서울대병원 '인공중이...
분당서울대병원 ‘위암수술...
가톨릭의대 김진우 교수팀,...
다음기사 : 여의도성모, 난임시술 대체 '나프로 자연임신 100건' 달성 (2019-06-03 13:13:02)
이전기사 : 한림대 성심병원 '투석혈관클리닉 시술 1000례' 달성 (2019-06-03 12:00:29)
김안과병원, ...
김안과병원, 미세...
순천향대 부천병...
건보공단, 대규모 '청년인턴 ...
식약처, 식품․의료기 안...
대원제약, 내년 상반기 신입·...
심사평가원, '개방형 직위' 신...
일동제약그룹, 각 분야 '신입-...
자료) 최근 5년간 갑상선암 진료환자 현황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