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스핀라자주' 첫 요양급여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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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5월31일 10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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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스핀라자주' 첫 요양급여 승인
심사평가원, 2019년 4월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의사례 5개 항목결과' 공개

[보건타임즈]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스핀라자주(Nursinersen sodium 주사제)가 국내에서 첫 요양급여를 받게 됐다.(자료 심의사례 5개항목 결과)

대신 사전에 심사평가원장에게 신청, 승인받았을 때 한해 요양급여로 인정한다.
투여대상은 만 3세 이하, 생후 36개월 이하다.
조건은 척수성 근위축증 환자의 운동발달 상태를 고려, 운동기능평가도구(HINE-2, HFMSE)를 선택해야 해 생후 2년(24개월) 이상이라도 운동발달 상태가 24개월에 미치지 못하면 HINE-2를 사용할 수 있다.
또 운동기능의 유지 또는 개선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운동기능평가도구을 HINE-2에서 HFMSE로 변경, 최소 12회에 걸쳐 두 가지 모두를 평가해야 한다.

'Nursinersen sodium 주사제(품명스핀라자주)'는 척수 내 운동신경 세포가 퇴화돼 근육 위축과 근력 감소를 일으키는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다.

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2019년 4월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요양급여를 승인한 Nursinersen sodium 주사제(품명 스핀라자주) 등 5개 항목의 심의사례 결과(사진/자료)를 31일 홈피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진료심사평가위원회는 스핀라자주의 요양급여 인정여부 등 38사례를 심의해 이중 신규 투여 26사례와 기존 투여 대상자의 투여 유지 3사례 등 29사례는 승인, 9사례는 제출된 자료로 급여기준 여부를 판단하기 불충분하다고 봐 자료보완 후 재심의키로 결정했다.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세부 내용은 심사평가원 홈피요양기관업무포털에서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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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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