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대한신장학회, '말기신부전 관리법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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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장학회, '말기신부전 관리법안’ 추진

[보건타임즈] 신장환자의 악화를 예방해 투석으로의 진행을 막고, 투석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말기신부전 관리법안’이 추진된다.

대한신장학회(이사장, 서울의대 내과학교실,사진)는 23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KSN 2019 기자간담회’에서 ‘말기신부전 관리법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말기신부전 환자는 2010년 58,232명에서 2015년 79,423명으로 환자수가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의료비용도 2010년 1조 3천억원에서 2015년 1조 9천억원으로 급증했다. 말기신부전 환자의 시간적 손실, 실직 등을 고려하면 사회적 비용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말기신부전의 예방, 관리 및 연구 등에 관한 정책을 종합적으로 수립·시행할 수 있는 법적 제도가 필요한 이유다.

대한신장학회 김연수 이사장은 “9만 명에 가까운 환자가 연간 2조원의 의료비를 지출하며 투석 치료를 받고 있음에도, 여전히 전문적인 치료가 보장이 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말기신부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적인 틀이 국내에 아직 없기 때문이다”고 지적하고 “해외 각국에서는 이미 혈액투석과 관련해 인공신장실의 인력, 시설, 운영에 대한 설치기준을 가지고 있거나 인증의 형태로 인공신장실 질 관리를 제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신장환자의 5년 생존율이 60%다. 투석으로의 이행을 예방하고 진행 후 생존율을 증가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국가가 말기신부전을 체계적으로 예방 관리할 수 있는 법적 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말기신부전 관리법안’ 으로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투석치료로 인한 개인적 고통과 사회적 부담을 줄이고 나아가 의료의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에 기여 ▲말기신부전의 예방 관리 및 연구 등에 관한 정책을 종합적으로 수립, 시행 ▲말기신부전환자 등록 및 통계사업, 인공신장실 인증관리, 의료비지원사업 등을 통해 신장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야한다고 설명했다.  

학회 김연수 이사장(서울의대 내과학교실)은 “학회에서 오랜 기간 ‘말기신부전 환자 등록사업’과 ‘인공신장실 인증사업’을 주관하며 많은 성과를 보였지만, 각 기관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존하는 사업의 한계를 절감한다”고 말하며, ‘말기신부전 관리법안’을 마련하기 위한 태스크포스팀이 학회 산하 꾸려져서, 작년 12월부터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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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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