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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5월08일 19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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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바람 일으킬 차세대 명의 '2기 목련 교수' 출범
강동경희대병원, 진료 리더 육성 '학회참가‧연구비 등' 적극 지원

[보건타임즈] 강동경희대병원이 지난 2일 진료부문을 이끌 차세대 리더 육성 제도 2기 목련 교수(사진)로 개인 6명, 단체 1팀을 선정, 출범시켰다.

'목련 교수'란 경희대 교화인 목련에서 따온 이름으로 젊고 역량 있는 의료진이 탁월한 학문적, 임상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만의 특화된 인재육성 시스템으로, 목련 교수로 활동하는 동안 국내외 학회참가 우선, 연구논문 비, 적극적인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의료진의 양적‧질적 성장을 도움으로써 강동경희대병원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기 목련 교수는 내‧외부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선정됐다.

단체로는 ▲ 대사비만팀(내분비내사내과 정인경 교수, 외과 최성일 교수), 개인으로는 ▲ 정형외과 조남수 교수(어깨‧팔꿈치관절수술/스포츠의학) ▲ 이비인후과 이영찬 교수(두경부암/갑상선암/로봇내시경수술) ▲ 심장혈관내과 진은선 교수(부정맥치료/박동기‧제세동기/실신‧급사) ▲ 신경외과 이승환 교수(안면경련/삼차신경통/뇌하수체종양) ▲ 한방내과 박재우 교수(기능성 위장관질환) ▲ 치과보존과 이진규 교수(치아생활력 보존치료)로 총 7개 분야다.


김기택 원장은 "목련 교수는 이미 1기 교수의 성장을 통해 성과가 입증된 제도”라면서 “2기 도 활발한 지원으로 의료진이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이 제도를 통해 젊은 의료진에게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동시에 필요한 부분을 병원과 의료진이 함께 고민하며 해결해가면서 병원과 의료진이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동경희대병원에 따르면 목련 교수 제도의 성과는 1기 활동을 통해 입증됐다.
2016년 5월 첫 출범한 1기 목련 교수는 2018학년도 말 기준으로 따져 2016학년도 대비 새 환수 62.2%, 진료수익 36.0%가 늘어나 같은 기간 강동경희대병원 전체 신환수 증가율 3.8%, 진료수익 증가율 20.6%보다 월등하게 높았다.
"목련 교수들의 성장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국내 의료계를 이끄는 주역으로 위치를 공고히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게 이 병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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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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