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7월1일부터 '폐암 발생 고위험환자' 2년마다 정기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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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5월08일 09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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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부터 '폐암 발생 고위험환자' 2년마다 정기검진
보건복지부, 자가부담 폐암 검진비, 약 11만 원의 10% '약 1만 원'

'건강보험료 하위 50%와 의료급여수급권자' 전액 무료
7일 '암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폐암 검진 대상 나이와 검진주기 등' 규정

[보건타임즈] 7월1일부터 만 54~74세 남・여 중 폐암 발생 고위험환자(군)는 2년마다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된다.(자료)
폐암 발생 고위험군이란 30갑년(하루평균 담배소비량(갑)×흡연 기간(년)) 이상의 흡연 력을 가진 현재 흡연자와 폐암 검진의 필요성이 높아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로 정하는 사람을 말한다.
폐암 검진 대상자가 지불해야 해야 할 폐암 검진비는 약 11만 원의 10%, 약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건강보험료 하위 50%와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전액 무료다.

또 올해 하반기부터 간, 유방, 자궁경부, 대장, 위 등 암 검진사업대상에 폐암 검진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암 관리법 시행령안이 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은 암 검진사업에 폐암 검진을 추가, 폐암 검진 대상자를 규정한 것이다.

폐암은 전체 암 사망 원인 중 1위이며 주요 암종 중 5년 상대 생존율이 2번째로 낮아 조기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17년 암종 별 사망률에 따르면 폐암은 35.1명으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는 간암 20.9명, 대장암 17.1명, 위암 15.7명 순이었다.

5년(2012∼2016년) 상대 생존율은 췌장암 11.0%, 폐암 27.6%, 담낭·기타담도암 28.9%, 간암 34.3% 등 순이다.
위암, 대장암, 갑상선암, 전립선암, 유방암 등은 70% 이상이다.
상대 생존율이란 암 환자의 5년 생존율과 일반인의 5년 생존율의 비다.
즉 일반인과 비교해 암 환자가 5년간 생존할 확률을 의미한다.

이밖에 올해 하반기부터 암 검진사업대상(간, 유방, 자궁경부, 대장, 위)에 폐암 검진을 추가, 실시토록 한 건강검진기본법 시행규칙 개정안은 지난 3월 26일 입법예고가 완료돼 향후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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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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