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서울대병원-하버드의대 부속병원, 13번째 뇌종양 원격회의 개최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08월20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19-08-20 15:52:54
뉴스홈 > 의료 > 대학/상종
2019년05월03일 21시07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서울대병원-하버드의대 부속병원, 13번째 뇌종양 원격회의 개최

[보건타임즈] 뇌종양 정복을 위한 한미 최고 의료기관의 연구협력이 올해도 계속된다.

서울대병원은 4월 30일 MGH(하버드의대 부속병원,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과 13번째 원격회의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2013년부터 매년 원격회의를 열어 뇌종양 질환의 증례 및 최신 연구결과를 나눠 왔다. 특히 올해는 MGH를 비롯한 다나 파버 암 연구센터(Dana-Faber Cancer Institute), 브리검여성병원(Brigham and Woman’s Hospital), 보스턴 어린이병원(Boston Children’s Hospital) 등 여러 개의 주요 하버드 의대 수련 병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데이너 파버 암 연구센터의 박사후연구원인 새뮤얼 맥브레이어(Samuel McBrayer) 박사가“IDH 돌연변이 신경교종의 취약점인 질소 대사에 대한 체계적 조사”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서울대병원 뇌종양센터에서는 의학연구원 연구 교수인 이희경 박사가“화학 방사선 요법에 대한 환자별 반응을 확인하기 위한 교모세포종 바이오프린팅”을 발표했다. 

MGH는 유에스 뉴스앤드월드리포트지 미국 병원평가(2018~2019년)에서 메이오클리닉, 존스홉킨스병원 등과 함께 상위 5개 병원 안에 든다. 이 병원과 대등한 관계에서 학술적 교류를 한다는 것은 서울대병원의 뇌종양 연구 · 치료 역량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의미한다.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백선하 교수는 "뇌종양을 포함한 암 연구와 진료법 개발 연구를 이끄는 세계유수 병원들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여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는 연구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포부를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대학/상종섹션 목록으로
수면무호흡 수술 ‘심혈관...
신장이식 후 난치성 급성 ...
아주대병원, 북경대학 제1...
‘다빈치 단일공 로봇수술...
고대구로, 유로리프트 통해...
다음기사 : 연세의료원 ‘AI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사업’ 주관 기관 선정 (2019-05-03 22:24:49)
이전기사 : 고대안암, 국내 첫 '한국인 남녀 협심증 증상 차이' 제시 (2019-05-03 20:17:44)
서울의료원, ...
서울의료원, 만성...
김안과병원, 미세...
건보공단, 올 하반기 '청년인...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1...
한독, '신입, 경력 직원' 공채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
건보공단, 대규모 '청년인턴 ...
논문) Toll-like receptor mediated inflammation ...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