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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5월03일 19시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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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요양병원 '환자지원팀(예정)' 교육
3일부터 7차례 거쳐 실시‥대상 전국 '요양병원'

지역연계 기능 강화‥'장기입원자 사회복귀' 지원

[보건타임즈] 건보공단(이사장 김용익)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3일부터 23일까지 7차에 거쳐 전국 요양병원을 상대로 '요양병원 환자 지원제도 실무교육'에 들어갔다.

이 교육은 오는 7월 이후 시행할 요양병원 환자지원 제도가 안착될 수 있도록 환자지원팀이 수행하는 실무내용을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
주 교육대상은 요양병원 내 환자지원팀(예정)이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에 따르면 요양병원 입원환자 상당수는 집으로 복귀한 후 의료와 복지서비스를 기대할 수 없다고 봐 요양병원에 남아 있길 선호해 왔다.
이 때문에 치료할 필요성이 낮은 환자들이 장기입원을 고집함으로써 병실 부족으로 진료에 문제가 돼왔다.
게다가 이들을 지역사회로 원활히 복귀시키는 기전이나 연계 체계가 없는 실정이다.

하지만, 이들은 올 하반기부터 퇴원 후 기대만큼의 의료와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요양병원에 장기입원 중인 환자는 병원 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환자지원팀으로부터 퇴원준비를 위한 건강, 사회서비스 욕구평가와 퇴원계획 수립, 지역사회 자원연계 등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환자지원팀은 환자가 입원 시부터 퇴원까지 지역복귀 지원을 위한 환자평가, 지역자원 연계 활동 등을 하게 될 예정이다.

강의엔 요양병원환자지원 모형과 전산을 개발한 건보공단 정책연구원과 의료체계개선지원반의 담당자, 외부 전문가로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가 함께 참여한다.
노인이 대부분인 요양병원 입원환자의 특성을 고려, 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부서도 참여, 장기요양 인정신청 교육을 한다.

정부는 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포용 국가 건설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제공기반(커뮤니티케어)'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요양병원 퇴원환자의 원활한 사회복귀 지원은 커뮤니티케어의 중요한 부분이라는 게 건보공단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건보공단은 요양병원에서 등록한 정보를 바탕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지자체의 정보와 연계, 요양병원의 퇴원계획 작성이나 지역자원과 잇는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복지부와 함께 지속적으로 요양병원 환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할 전문 인력을 양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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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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