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건보공단, 요양기관 8,835곳에 '3조7천억' 금융대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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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1월14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19-11-13 16: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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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5월02일 10시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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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요양기관 8,835곳에 '3조7천억' 금융대출 지원
작년 요양기관 금융비용 연간 554억 절감‥'총 92,937곳 중 9.5% 혜택' 만족도 99.2%

'의원(53.2%), 약국(27.6%), 병원(14.4%)' 順

[보건타임즈] 건보공단이 작년 말 요양기관 8,835곳에 시설 확충, 의료장비 리스료 지출 등의 용도로 3조7천억 원의 금융대출(메디컬론)을 지원했다.

이 조치는 요양기관의 안정된 운영으로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메디컬론은 요양기관이 필요한 경영개선자금 등을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으려 할 때, 건보공단에서 지불하는 급여비 채권을 담보로 협약은행이 저리의 운영자금을 빌려주도록 해주는 금융대출이다.

1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금융대출을 지원받은 요양기관은 총 92,937곳 중 9.5%이며, 의원(53.2%), 약국(27.6%), 병원(14.4%) 등의 순이다.

요양기관 금융대출은 시중은행 평균 금리보다 1.3% 더 낮을 뿐만 아니라 한도약정수수료와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해줘 일반 금융을 이용할 때보다 금융비용이 연간 554억 원 절감 효과가 있다.
이에 메디컬론을 이용한 요양기관의 99.2%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지난해 4월 효성ITX(주)가 요양기관 1,448곳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것이다.

요양기관 금융대출 이용지원 사업은 2004년 정부의 경제 살리기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종합 대책의 일환으로 2005년부터 요양기관 금융대출이용 지원 협약에 따라 추진돼왔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경영이 어려운 요양기관의 경영에 도움을 줌으로써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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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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