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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4월12일 12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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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강남성심 정세리 교수 '대한혈액학회 우수 포스터 발표상'
국내 왈덴스트룀 마크로클로불린혈증 환자 '역학적, 임상적 현황' 한국 최초로 발표

[보건타임즈] 한림대 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 진단검사의학과 정세리 교수(사진)가 지난달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ICKSH 2019)에서 우수 포스터 발표 상(Best Poster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다.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ICKSH 2019)는 혈액 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권위 있는 대회다.
이번 대회엔 전 세계 41개국에서 이 분야의 종사자 1,300명 이상이 참가했다.

정 교수는 '한국의 왈덴스트룀 마크로클로불린혈증(Waldenstrom macroglobulinemia) 환자의 발병률, 유병률, 사망률과 사망원인을 국가 단위와 인구를 기반으로 한 연구'를 발표했다.

왈덴스트룀 마크로클로불린혈증은 단클론성 면역글로불린 M과 림프형질세포의 골수 침범이 있는 B세포 악성 림프종이다.
이 질환은 주로 고령층에서 발생하며 진단 시 여자보다 남자에게서 더 발병한다.
이 질환의 발생률은 매년 100만 명당 3명 정도로 비교적 드물다.

이번 연구는 2003년부터 2016년까지 왈덴스트룀 마크로클로불린혈증 진단받은 환자 427명(남자 326명, 여자 101명)을 포함했다.
발병률은 0.10/10⁵, 사망률은 표준화사망비 7.57, 전체 생존율 47.5%, 중앙 생존 기간은 4.5년으로 연구됐다.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의 발병률은 다른 국가와 비교하면 낮았지만 예후는 기존 보고에 비해 좋지 않은 것을 처음 밝혀냈다.
이유는 그동안 한국의 왈덴스트룀 마크로클로불린혈 환자군이 많지 않아 연구 자료가 적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환자에 대한 신약 투여, 조혈모세포 이식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해 치료비를 삭감당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정 교수는 이번 발표에서 한국의 왈덴스트룀 마크로클로불린혈증 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국 단위의 연구결과를 제시함으로써 환자의 역학적, 임상적 현황을 한국 최초로 보고, 학술적으로 크게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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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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