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순천향대 부천병원 '슬림메디센터' 재정비 새 출발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07월18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19-07-17 19:11:05
뉴스홈 > people+ > 개원 개업
2019년04월08일 18시22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순천향대 부천병원 '슬림메디센터' 재정비 새 출발
고도비만·대사수술 전후 다학제 진료 '안전성'과 '만족도'향상

올해 1월부터 '건강보험' 적용, 환자 부담금 경감

[보건타임즈] 순천향대 부천병원(병원장 신응진)이 고도비만·대사수술 전후에 걸쳐 충분한 다학제 진료를 시실 함으로써 '안전성'과 '만족도'를 모두 끌어 올린다.(사진 좌측부터 백정희 간호부장, 남수현 가정의학과 교수, 김보연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김진국 진료부원장, 신응진 병원장, 조규석 슬림메디센터장, 박은수 성형외과 교수)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기존 슬림메디케어센터의 의료진과 진료 시스템을 재정비했으며 지난 5일부터 '슬림메디센터(센터장 조규석 외과 교수)'란 새 이름으로 새 출발 했다.

이에 따라 센터는 마취통증의학과, 성형외과, 정신건강의학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신경외과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여 정확한 진단을 내리며 당뇨병, 수면무호흡증 등 환자의 동반 질환 상태에 따라 수술 전후에 걸쳐 다학제 진료를 시행한다.

이 때문에 환자는 여러 진료과를 방문할 필요가 없게 된다.

또, 전문 코디네이터와 영양사를 통해 1대1 통합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수술 전 상담부터 수술 후 식이요법, 체중조절 교육 등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

고도비만·대사수술은 복강경을 통해 위소매 절제술, 루와이 위우회술 등을 시행하며, 지난 1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들의 수술비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건강보험 적용 대상은 체질량지수(BMI) 35㎏/㎡ 이상이거나, 체질량지수(BMI)가 30㎏/㎡ 이상이면서 고혈압·수면무호흡증·관절질환·위식도역류·제2형 당뇨·고지혈증·천식 등 대사 합병증을 한 가지 이상 동반한 경우다.

조규석 순천향대 부천병원 슬림메디센터장은 "수술을 시행한 환자에서 체중 감소 이외에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이 동시에 호전되는 결과를 보여 '비만·대사수술(bariatric-metabolic surgery)'이라고 부른다. 고도비만은 우울증 등 정신적인 고통과 여러 합병증을 함께 앓는 경우가 많아 수술 전후로 여러 진료과 교수가 긴밀하게 협진하는 다학제 진료가 효과적"이라면서 "수술 후엔 환자 스스로 식이를 조절하거나, 적당한 운동과 생활 습관 개선할 수 있도록 1대1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센터가 '슬림메디센터'로 새 출발한 만큼, 여러 합병증으로 고통 겪는 고도비만 환자들의 체중 감소와 건강 회복을 위해 모든 의료진이 연구와 수술, 진료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개원 개업섹션 목록으로
심사평가원, 새 '원주시대'...
가톨릭대인천성모 '사경증...
㈜GCH&P 본사 이전
대구・경북권역 ‘류...
연세암병원 ‘첫 진료’‥...
다음기사 : 계명대 동산병원 '성서 시대 개막‥첫 진료' (2019-04-15 14:05:53)
이전기사 : [화보] 은평성모병원, 1일 개원 '첫 진료' 개시 (2019-04-01 13:40:42)
김안과병원, ...
김안과병원, 미세...
순천향대 부천병...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1...
한독, '신입, 경력 직원' 공채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
건보공단, 대규모 '청년인턴 ...
식약처, 식품․의료기 안...
자료) 재활의료기관 인증기준표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