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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에 한국 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 이전
국내 유일 ' 임신, 수유 기간 위험물질 정보 상담' 무료 온․오프라인서비스

[보건타임즈] 국내에서 유일하게 임신, 수유 기간 위험물질 정보를 상담서비스하는 한국 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가 지난달 28일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사진 왼쪽에서 3번째)으로 새롭게 이전, 오픈했다.

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는 그간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임신부, 모유수유부, 예비임신남녀를 위한 약물, 음주, 흡연 등의 케미칼에 온․오프라인 무료상담을 서비스해왔다.

최근 법정관리로 산부인과 진료를 중단한 제일병원에서 2010년 처음 오픈, 지난 10년 동안 7만 명 이상의 임산부들에게 임신, 수유 기간 위험물질 정보를 제공했으며 작년엔 13,722건을 상담했다.
올해 국립중앙의료원에선 1만 5천 건 이상의 상담을 목표로 삼고 있다. 

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는 부산 일신기독병원, 전남대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대전미즈여성병원, 울산맘스여성병원 등 지방 거점지역과 연계, 상담하고 있으며, 향후 국립중앙의료원이 중앙센터로써 역할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국립중앙의료원 산부인과로 이적한 한정열 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장(전 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왼쪽에서 4번째)은 "임신부의 임신초기 약물 등 케미칼에 노출되는 것에 불안과 두려움으로 인공임신중절을 선택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는데(2010년 기준 2만건) 이들 임신부들과 가족들에게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을 얻어 임신유지가 가능하게 했다"고 말했다.

한 센터장은 "앞으로 인공임신중절 허용범위의 확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인공임신중절예방을 위한 정보제공확대와 중절 후 심리적 안정을 위한 돌봄 서비스도 추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매주 수요일 마더세이프라운드를 개최하는 것을 비롯해 다양한 연구모임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연구모임엔 국립중앙의료원 내부 전문가 이외에 서울아산병원, 단국의대, 강서미즈메디병원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 마더세이프상담센터 통계분석, 난임, Chemicals&Mother’s Milk, 모유수유의 고혈압 예방효과, 태생학(Embryology), 우울증의 진단과 치료, 산과유전학 등 다양한 주제발표와 스터디 미팅을 갖는다.

정기현 원장은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한국 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가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새 업무를 시작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과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가 건강한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도록 좀더 안전한 정보를 제공할 것과 연구를 더욱 활발하게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신부, 모유수유부, 예비임신남녀 등은 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1588-7309)로 연락하면 약물, 음주, 흡연 등 케미칼의 온․오프라인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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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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