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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4월04일 10시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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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요실금 치료 TVT 수술 '우수성' 입증
객관적 치료율 87.9%, TOT 70.8%보다 '수술 성적' 월등

중부요도 테잎 거치술, 최근 소개된 mini-sling보다 '우수'
김형곤, 김아람 교수팀, 연구논문 2편, 국제 저명 저널에 발표

[보건타임즈] 국내대학병원 의료진이 복압성 요실금 환자에게 시행하는 긴장완화질강 테이프 수술(TVT Tension-free Vaginal Tape)이 경폐쇄공 중부요도슬링(TOT tansobturator tape)보다 재발 위험성이 높은 환자에게 '수술치료 성적'이 월등하게 우수하며 중부요도 테잎 거치술은 최근 소개된 mini-sling보다 중장기적 성적이 뛰어남을 입증했다.

건국대병원 비뇨의학과 김형곤(사진 왼쪽), 김아람 교수(오른쪽)팀은 이 같은 내용의 긴장완화질강 테이프 수술(Tension-free Vaginal Tape, TVT)을 분석한 'Retropubic versus transobturator midurethral slings in patients at a high risk of recurrent stress incontinence: A systemic review and meta-analysis (Journal of Urology, 2019년 2월 e-pub)'과 'Clinical outcome of single-incision slings, excluding TVT-Secur, vs standard slings in the surgical management of stress incontinence: an updated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BJU International, 2019년 2월 published)'이란 두 편의 논문을 국제 저명 저널 Journal of Urology (IF: 5.5)와 BJU International (IF: 4.6)에 발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복압성 요실금 환자의 경우 치료를 위해 중부 요도에 테이프를 거치하는 중부요도 테이프 거치술(midurethral sling)을 시행한다.
수술법으로는 긴장완화질강 테이프수술(TVT)와 경폐쇄공 중부요도슬링(tansobturator tape, TOT)으로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김형곤, 김아람 교수팀은 이번에 요실금 수술 후 재발 위험성이 높은 고위험군 환자 2607명을 대상으로 TOT와 TVT 두 수술법의 장기 성적(26.9개월)을 메타 분석했다.

이 결과 객관적 치료율(objective cure rate)에서 TVT가 87.9%로 TOT 70.8%보다 치료 성적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수술법 간의 부작용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또 다른 논문에서는 기존에 사용하던 중부요도 테잎 거치술(TVT and TOT)이 최근 전신 마취 없이 수술을 시행,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mini-sling에 비해 중장기 성적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김형곤 교수는 "두 논문을 통해 국내에서 드물게 시행되지만 건국대병원에서 많이 하는 TVT가 TOT보다 재발 위험성이 높은 환자에게서 수술 성적이 월등하게 좋았으며 기존에 사용해왔던 중부요도 테잎 거치술이 최근 소개된mini-sling에 비해 우수함을 검증했다"면서 "이번 연구가 복압성 요실금 환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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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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