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HIV-1 감염치료 약 '빅타비정' 조건부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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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3월25일 12시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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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1 감염치료 약 '빅타비정' 조건부 급여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 파킨슨병 치료약 듀오도파장내겔 '비급여'

올해 제3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공개

[보건타임즈] 최근 HIV-1 감염치료에 사용하는 빅타비정[제조사 길리어드사이언스 코리아(유)]은 조건부 급여로 결정됐다.
아나필락시스 치료 약 젝스트프리필드펜주 150,300마이크로그램[제조사 비엘엔에이치(주)]와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치료 약 라디컷주30㎎[제조사 미쓰비시다나베, 파마코리아주식회사]은 급여의 적정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가 나왔다.(아래 표 참조)

파킨슨병 치료약 듀오도파장내겔[제조사 한국애브비(주)]은 비용 효과성 불분명하다고 판단. 비급여로 분류됐다.

심사평가원이 이달 21일 약제급여평가위원회가 심의한 결정신청과 재평가신청 약제의 요양급여 적정성 심의 결과를 이같이 공개했다.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는 이들 약의 임상적 유용성은 있으나, 신청가격이 대체 약제 대비 고가로 비급여로 심의됐다면서 단, 급여의 적정성이 있다고 심의된 금액 이하를 제약사가 수용할 경우, 급여 전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들 약제의 세부 급여범위와 기준품목 등의 변동사항, 결정 신청한 품목의 허가사항 변경이나 허가취하(취소) 등이 발생하는 경우 최종 평가결과는 변경될 수 있다.

약제의 급여적정성 등은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 규칙 제11조의2'에 의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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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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