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한의 '탕약표준조제시설' 양산 부산대한방병원에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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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3월20일 19시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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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탕약표준조제시설' 양산 부산대한방병원에 건립
보건복지부, 이달 20일 착공, 연말 완공 '조제탕약 품질관리와 안전성 기준' 마련

규모 '대지 2,644.63㎡, 건축 1,685.92㎡, 연면적 1,747.63㎡(지상 2층)'

[보건타임즈] 탕약표준조제시설이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양산부산대병원 부지 내에 건립된다.
탕약은 한의사가 환자 상태에 맞게 조제하는 치료법으로 우리 국민이 한의원에서 가장 많이 애용한다.
2017년 한약소비실태조사에 따르면 한의원의 비보험 치료법 중 탕약이 차지하는 비중(매출액 기준)은 62.5%로 가장 높다.
하지만 그간 탕전실의 조제·관리가 표준화돼 있지 않아 품질관리와 안전성 측면에서 우려가 제기돼왔다.

이에 정부는 탕약을 안전하게 조제·관리할 수 있는 탕약표준조제시설을 구축, 한약재 입고부터 보관·조제·포장·출하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대한 표준조제공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탕약표준조제시설은 2016년 말부터 추진해온 한약 비임상연구시설(GLP), 임상시험용 한약제제 생산시설(GMP)과 함께 한약 공공인프라 구축 사업의 3대 기반시설(인프라)중 하나다.

3대 기반시설은 한약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검증과 표준화·과학화를 통한 한의약 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이다.

탕약표준조제시설은 약 79억 원을 들여 대지면적 2,644.63㎡, 건축면적 1,685.92㎡, 연면적 1,747.63㎡(지상 2층)에 조제(탕전), 품질검사, 각종 공정관리(항온, 항습, 공조, 멸균 등) 장비 등을 마련, 연말 완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제한 탕약에 대한 다양한 정보 수집과 비축해둔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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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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