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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3월12일 11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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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연세의대, 국내 20~30대 '담낭질환' 증가
'BMI, 허리둘레, 낮은 HDL콜레스테롤 소견 등'이 위험인자

박준성 교수 "생활습관의 서구화 등에서 기인한 것으로 추정"

[보건타임즈] 그간 40세 이상에서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던 담낭질환이 20~40대 젊은 연령대에서도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논문)

강남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박준성 교수(사진)팀(박준성, 김형선)과 연세의대 예방의학과 김창수 교수팀(김창수, 조성경)은 최근 국내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무증상 담낭질환 대규모 자료를 분석결과(Big data analysis) 이같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2014년 6월부터 2015년 5월까지 건강검진 전문기관 KMI에서 검진받은 72만 4,114명 중 20~39세의 남녀 37만5,742명을 대상으로 문진, 혈액검사, 복부 초음파 검사 등을 비교 분석했다.
이 결과 이들 중 복부 초음파를 시행한 15만4,463명 중 17.5%인 27,130명에서 비정상 담낭 소견, 1.9%인 2,979명에게선 담석이 관찰됐다.

연구책임자 박준성 교수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20~39세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가 없어 정확한 비교가 어렵지만, 30대 미만에서 담석이 발견된 확률은 0.39%, 30대에선 0.99%로 나온 2007년 타 기관 연구와 대조하면 담낭 질환이 약 2배 가까이 증가했다"며 "이유로는 생활습관의 서구화 등에서 기인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또 통계학적 극단치를 제외한 주요 신체계측지수 등을 포함한 69,568명을 선별해 그룹 비교 분석한 결과 높은 BMI, 허리둘레, 낮은 HDL콜레스테롤 소견 등이 위험인자로 나타났다.(위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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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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