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이뮨온시아, 면역항암제 IMC-001 임상1상 성공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05월27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19-05-27 14:14:54
뉴스홈 > 제약
2019년03월11일 18시06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이뮨온시아, 면역항암제 IMC-001 임상1상 성공

[보건타임즈] 면역항암제 개발 회사 이뮨온시아(대표 송윤정)는 ‘3세대 항암제’인 면역항암제의 일종인 면역관문억제제 IMC-001의 국내 임상1상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IMC-001은 PD-L1을 표적으로 하는 항체 신약으로, 2018년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임상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임상 1상 용량 상승 시험은 전이성/국소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서울대병원과 삼성의료원에서 수행되었다. 회사는 이번 시험에서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제2상 임상권장용량(RP2D,Recommended Phase 2 Dose)이 결정됐으며, 시험 된 모든 용량군에서 용량제한 이상반응이 관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세부 내용은 추후 학회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유한양행과 미국 소렌토의 합작회사인 이뮨온시아는 사노피 글로벌 R&D 출신의 송윤정 대표를 포함해 국내외 제약사에서 15-20년의 신약개발을 경험한 R&D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뮨온시아 파이프라인은 IMC-001을 비롯한 여러 개의 면역항암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글로벌 라이센스 아웃을 목표로 두고 전임상/임상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약 45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으며 향후 기업공개를 계획하고 있다.

송대표는 “임상 1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중반 시작 예정인 임상 2상에서 희귀암 중심으로IMC-001의 유효성을 확인하고자 한다”며 “IMC-001의 임상 1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임상 시험 기관 관계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올해도 여러 기관과의 협력하에 IMC-001을 비롯한 신약 후보들의 활발한 연구개발을 계속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제약섹션 목록으로
동성제약, 故 송음 이선규...
보령제약그룹, 임직원 크리...
녹십자, 美PBS Biotech社와...
대웅제약, 발기부전 치료제...
동화약품, 올해의 TV광고상...
다음기사 : 유한양행 창업자, 故 유일한 박사 영면 48주기 추모식 (2019-03-11 19:23:56)
이전기사 : 프리베나®13, ‘폐렴구균 질환 위험도 체크’ 무료 앱 공개 (2019-03-11 17:46:41)
순천향대 부천...
순천향대 부천병...
자주 물 먹는 습...
건보공단, 대규모 '청년인턴 ...
식약처, 식품․의료기 안...
대원제약, 내년 상반기 신입·...
심사평가원, '개방형 직위' 신...
일동제약그룹, 각 분야 '신입-...
논문) Clinical Outcomes of Fludarabine and ...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