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새 식약처장에 이의경 씨 임명 "산업계와 적극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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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3월09일 07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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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식약처장에 이의경 씨 임명 "산업계와 적극 소통"
청와대 "이 처장, 사회약학과 의약품 정책 분야서 손꼽히는 전문가"

문재인 정부 "경제성 평가와 의약품 약가 등 통해 전문성 인정" 후문

[보건타임즈] 새 식약처장에 이의경 성대약대 제약산업학과 교수(사진 57·서울대 약대)가 확정됐다.
그는 오는 11일, 곧바로 직무에 들어간다.
퇴임한 류영진 전 처장은 부산 부산진구에서 총선에 출마할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8일 오전 11시 30분 식약처를 비롯해 7개 부처장을 개각했다.

이의경 처장은 1962년생으로 서울 계성여고, 서울약대를 졸업했으며 같은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미국 아이오와대에선 사회약학 전공으로 약학박사를 받았다.
이후 그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의료연구실장, 숙명여대 임상약학대학원 교수 등을 거쳐 현재 성균관대 제약산업학과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대외 학술 활동으로는 국제의약품경제성평가학회 코리아 챕터 회장,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장,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위원, 자체규제심사위원회 위원, 한국보건사회약료경영학회장 등을 지냈다.

이 처장은 청와대의 인선 발표 후 가장 먼저 "국민과 의약계, 제약업계, 식품업계와 적극 소통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청와대는 개각발표를 통해 식약처장 인선에 약학 전문가를 물색해왔음을 시사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 처장은 사회약학과 의약품 정책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라며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대학에서 연구 활동을 하면서 축적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먹거리 안전을 확보와 함께 의약품과 의료기기 시장의 관리체계를 개선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렇듯 식약처장 교체는 지난해 발사르탄 사태 이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했으며 식품보다 의약품 분야에 역량이 있는 인사를 첫 순위로 둬 후임을 찾았다는 게 주변의 입소문이다.

이 처장은 특히 문재인 정부로부터 제약업계가 큰 관심을 보이는 경제성 평가와 의약품 약가 등 연구를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는 게 청와대 관계자의 시각이다.

그는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성균관대 약대에 몸담으며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온 공로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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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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