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한국 의료서비스에 외국인 환자 '매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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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3월06일 19시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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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료서비스에 외국인 환자 '매우 만족'
보건복지부, 지난해 외국인 환자 만족도 조사결과 '100점 만점에 90.5점'

'94.8% 다시 찾겠다‥94.8% 다른 사람에게 추천'

[보건타임즈] 지난해 한국에 입국, 입원 또는 외래진료를 받은 외국인 환자들이 한국의 의료서비스에 90.5점(100점 만점)을 줘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자료)

게다가 93.3%는 또다시 한국 의료기관을 이용할 의향이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겠다는 비율도 94.8%에 달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작년 한국에서 입원 또는 외래진료를 받은 외국인 환자 1,200명을 상대로 만족도 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러시아가 전체의 22.5%,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국가 7개국, 17.9%, 중국 15.8%, 미국 13.0%, 몽골 11.5%, 일본 9.5%, 동남아 5.2%, 중동 4.6%였다.
조사 항목은 한국 의료를 이용한 목적과 현황, 의료서비스 만족도, 관광서비스 만족도 등 7개 영역 총 90문항이다.

이 결과 한국 의료서비스에 만족도는 100만 점에 90.5점으로 높았다.
또 전체 조사자의 93.3%는 다시 한국 의료기관을 이용할 의향이 있으며, 94.8%는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외국인 환자가 한국 의료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의료 기술(41.5%), 의료진의 명성(18.4%), 외국어 서비스(13.0%) 등의 순이었다.
한국 의료기관 선택하게 된 계기는 가족과 지인의 추천이 55.2%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인터넷 검색(17.1%), 병원 추천(16.1%) 등의 순이었다.

이들 외국인 환자는 한국의 의료서비스 중 의료진의 환자존중 서비스, 비의료진과 의사소통, 비의료진의 환자존중 서비스 등 병원직원의 서비스(92.7점)와 진료 접수와 수납서비스, 간호 서비스, 코디네이터 서비스, 통역 서비스, 불만과 고충처리 등 병원의 편의 (92.3점)를 가장 높게 평가했다.

반면, 진료비의 적정성, 진료비 청구와 설명에 85.8점, 의사의 충분한 진료시간 제공, 자신의 질환과 상태에 대한 의료진의 설명, 치료 후 결과에 대한 설명, 의사의 의료 지식과 기술의 질 등 의사소통과 환자존중에 대해선 89.8점을 매겨 만족도가 다소 낮았다.

복지부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환자는 2017년 기준으로 약 32만 명에 이르며, 앞으로 더 많이 유치할 수 있도록 의료분야 종사자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료서비스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부족분을 자체 보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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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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