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대웅제약, 나보타 세계 시장 진출 '확고, 이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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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3월05일 13시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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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세계 시장 진출 '확고, 이미 확정'
엘러간과 메디톡스 ITC 소송에 "민형사상 무고 책임 엄중히 묻겠다"

주보, 미 FDA 판매 허가에 따라 '올봄 예정대로 미국 시판'

[보건타임즈] 대웅제약이 엘러간과 메디톡스가 나보타(DWP-450, 미국제품명 주보)의 미국 판매를 저지하기 위해 근거 없는 주장을 내세워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소한 것에 무고의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며 세계 시장 진출에 '확고'함을 국내외에 발표했다.

또 주보(나보타의 미국 브랜드명)는 미 FDA 판매 허가에 따라 올봄 예정대로 미국 의료시장에 시판될 것임을 공고했다.

이처럼 대웅제약이 이들 회사를 상대로 적극적으로 강경 대응에 나서려는 것은 엘러간과 메디톡스가 그간 국내외에서 수차례 반복해온 터무니없는 주장과 이미 미 FDA로부터 근거 없음이 확인된 사실을 또다시 내세움으로써 나보타(DWP-450, 미국제품명 주보)의 흠집을 내 올봄 미국 의료시장에 출시를 막으려는 속셈을 이번만큼은 아예 분쇄, 쐐기를 박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달 1일 미국식품의약국(FDA)은 2017년 12월 5일 메디톡스가 나보타(DWP-450, 미국브랜드명 주보)의 전체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등 균주 출처 공개를 요구하며 미국 판매 허가 승인에 문제를 제기한 시민청원서(citizen petition)를 철저하게 심사해온 결과 전혀 하자 없음을 확인, 공식적으로 최종 거부한 바 있다.

당시 미 FDA는 홈피를 통해 메디톡스의 청원에 "나보타의 균주 근원 판단 시 전체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할 필요가 없으며 메디톡스가 인용한 대웅제약의 공식 진술에서 나보타 균주에 허위성 의심할만한 부정행위를 발견하지 못했다"면서 "전체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을 비롯해 균주 출처 공개는 반드시 지켜 줘야 할 기업의 영업 또는 상업적, 재무적 기밀정보를 침범하는 행위에 속하다(위 사진 FDA의 답변서 캡쳐)"며 시민청원을 거부했었다.

이번 건은 엘러간과 메디톡스가 지난 1월 31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대웅제약과 나보타(DWP-450, 미국제품명 주보)를 상대로 미 FDA에 시민 청원한 같은 내용을 근거로 삼아 영업침해로 제소한 내역이 3월 1일에 접수하면서 비롯됐다.

메디톡스는 "4일 자 보도자료를 통해 앨러간과 함께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소한 대웅제약과 에볼루스의 불공정 행위에 ITC(아래 사진)가 지난 1일 공식 조사에 착수했으며 대웅제약의 지적재산권 탈취 행위를 철저하게 조사가 할 수 있도록 추가 조치를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었다. 이은 5일 자에선" ITC의 조사 착수가 통상적이 아닌 특수한 상황을 의미한 것"이라며 "불필요한 논쟁을 지속할 이유 없이 공개 토론장에서 의혹을 해소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그간 대웅과 나보타의 대외이미지를 참작, 되도록 자제해왔던 대처방식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대응, 근거 없는 주장을 설파한 엘러간과 메디톡스에게 민형사상 무고의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는 게 대웅제약의 설명이다.

이번 국제무대에서 벌어질 싸움의 발단은 엘러간과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의 나보타(DWP-450, 미국제품명 주보)의 미국 판매를 저지하기 위해 지난 1월 31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소한 내역이 3월 1일 접수됨으로써 시작됐다.

국제무역위원회의 영업비밀 침해 소송은 미국에서 경쟁품이 출시될 때 상대회사가 통상적으로 흔히 벌이는 전형적인 시장방어 전략의 일환이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에 따르면 이번 소송에 원고 엘러간과 메디톡스가 제기한 대웅제약의 혐의는 기존에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주장과 전혀 다를 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건은 미국 관세법에 의거 지적재산권 침해 여부를 가리는 소송으로 현재 엘러간과 메디톡스가 제기한 소송이 접수된 상태이며, 양측의 제시한 의견을 판단하는 통상적인 절차로 치러진다.
대웅제약은 "이번 소송도 FDA의 청원 답변서에 나와 있듯 모두가 근거 없는 허구에 불과, 나보타의 미국 수출엔 전혀 영향이 없는 것은 물론 끼칠 수 없을 것"이라며 "FDA의 판매 허가 승인에 따라 나보타가 예정대로 올해 봄에 미국에서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 기사시리즈

대웅제약, 나보타 '미국 의료시장 진출' 원만‥올봄 시판
美 FDA, 메디톡스가 청원한 '균주 출처 공개 요구' 거부 확정

대웅제약 '나보타 FDA 허가에 미국진출' 한꺼번에 잡았다
한국산 보툴리눔 톡신으로선 최초‥임직원 'FDA 승인 축하이벤트' 줄 잇다

(속보)대웅제약 '나보타', 주보(Jeuveau)란 브랜드로 美 FDA 판매허가
한국산 보툴리눔 톡신으로선 '최초'‥올봄 세계 최대 규모 미국시장 현지서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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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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