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서울대병원, 공원 많은 거주민 '심뇌혈관질환 위험' 감소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08월23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19-08-22 18:14:22
뉴스홈 > 의료 > 대학/상종
2019년02월01일 11시04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서울대병원, 공원 많은 거주민 '심뇌혈관질환 위험' 감소
도시공원 면적 넓을수록 추후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 줄어든다

'도시공원 면적-심뇌혈관질환 발생 연관성' 확인
'서울과 광역시 등 7개 대도시, 351,409명' 추적관찰
박상민 교수 "거주지역 도시공원 면적-개인 추후 심뇌혈관질환 연관 확인"
논문, 국제학술지 '국제환경저널 1월호'에 발표

[보건타임즈] 관상동맥질환과 뇌졸중을 포함한 심뇌혈관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사망원인 1위다. 국내도 인구 고령화와 서양 식습관으로 심뇌혈관질환 발생과 유병률이 증가추세에 있다.(사진 자료)
상황이 이렇듯 심뇌혈관질환 위험 요인의 규명과 관리는 중요하다.
최근엔 이런 잘 알려진 개인의 위험 요인뿐만 아니라 자세히 알려지지 않은 환경 요인의 영향을 연구하는 사례가 늘었다.

이에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사진) 연구팀(제1저자 서수민 연구원)은 지역 환경 요인 중 도시공원 면적과 심뇌혈관질환 발생의 연관성(논문)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7대 대도시(서울과 광역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남녀 351,409명을 대상으로 추적 관찰했다.
이 결과 연구팀은 2005년에 거주하는 시군구 단위의 행정구역의 도시공원 면적이 높을수록 향후 8년(2006-2013) 동안의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도시공원 면적이 적은 거주 지역민보다 많은 사람은 심뇌혈관질환,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발생 위험도가 각각 15%, 17%, 13% 줄었다.

서수민 연구원은 "거주지역 주변의 도시공원 면적이 넓으면 심뇌혈관질환 위험도가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연구를 이끈 박상민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토교통부 데이터베이스를 연계해 거주지역의 도시공원 면적과 개인의 추후 심뇌혈관질환이 관련이 있음을 밝혔다”며 “지역의 환경 요인이 개인 건강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논문은 'Association between urban green space and the risk of cardiovascular disease: A longitudinal study in seven Korean metropolitan areas'이란 제목으로 환경 역학 분야의 국제학술지 '국제환경저널(Environment International) 1월호'에 발표됐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대학/상종섹션 목록으로
이대목동병원, '우즈벡 국...
은평성모병원, 개원 순항‥...
범석학술장학재단, 범석장...
이태현 원장, 대구가톨릭대...
김범태 교수, ‘수술용 보...
다음기사 : 경희의료원, 제5회 CS페스티벌 개최 (2019-02-01 16:08:10)
이전기사 : 강동경희대병원, 10년 새 전립선암 '두 배 이상' 급증 (2019-02-01 10:31:04)
서울의료원, ...
서울의료원, 만성...
김안과병원, 미세...
건보공단, 올 하반기 '청년인...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1...
한독, '신입, 경력 직원' 공채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
건보공단, 대규모 '청년인턴 ...
자료) 의학논문 출판윤리 가이드라인(제2판, 제3판) ...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