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한국노바티스, ‘엑셀론® 패취·캡슐’ 파킨슨병 치매증상 환자에 보험 확대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04월26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19-04-26 14:33:46
뉴스홈 > 제약
2019년02월01일 10시44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한국노바티스, ‘엑셀론® 패취·캡슐’ 파킨슨병 치매증상 환자에 보험 확대
EXPRESS EXTENSION 임상 통해 장기 유효성·내약성 입증

[보건타임즈] 한국노바티스(대표 조쉬 베누고팔)는 자사의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 ‘엑셀론®’(성분명 리바스티그민, rivastigmin)의 투여 대상 및 평가 방법에 대한 건강 보험 급여 기준이 2월 1일부로 확대 적용된다고 밝혔다.

보험 급여 개정안에 따르면, 엑셀론®은 경증·중등도 파킨슨병 관련 치매 증상(Parkinson's disease dementia, PDD) 환자 대상으로 보험 급여가 확대됐다. 또 보험 급여 대상 재평가는 6~12개월 간격으로 실시해 지속 투여 여부를 결정하는데, 파킨슨병 관련 치매 증상 및 알츠하이머형 치매 약제의 보험 급여 재평가 시간이정신진단검사(MMSE; Mini Mental State Exam)가 26점 이상의 경우에도 급여가 인정된다.

엑셀론®은 이번 급여 확대로 기존 경증·중등도·중증 알츠하이머 치매증상 환자를 비롯해 경증·중등도 파킨슨병 관련 치매 환자 모두에서 미국 FDA 승인 및 국내보험 급여가 가능한 유일한 치료제가 됐다.

급여 기준 확대 후 엑셀론® 패취·캡슐은 경증·중등도 파킨슨병 관련 치매증상 환자 중 간이정신진단검사(MMSE; Mini Mental State Exam) 10~26, 임상치매척도(CDR; Clinical Dementia Rating) 1~2, 또는 치매척도검사(GDS; Global Deterioration Scale) stage 3~5인 경우 보험 급여가 적용된다.

이 밖에, 엑셀론® 패취는 ▲ 경증·중등도· 중증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중 MMSE ≤26, CDR 1~3 또는 GDS stage 3~7 인 경우, 엑셀론® 캡슐은 ▲경증·중등도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중 MMSE 10~26, CDR 1~2 또는 GDS stage 3~5 인 경우 급여가 적용된다.

파킨슨병 치료 환자에서의 치매 발병 확률은 일반인 대비 약 6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파킨슨병 환자의 약 40%에서 치매가 발생  하며, 발병 후 8년 뒤에는 약 78%의 환자에서 치매가 진행 된다. 치매를 동반한 파킨슨병 환자는 치매가 없는 환자에 비해 파킨슨병 치료 약물의 효과가 낮고 부작용 비율은 높아, 기능저하가 빠르게 이루어져 생존률 또한 낮은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엑셀론®의 보험 급여 확대는 파킨슨병으로 진단 받은 경증·중등도 치매 환자 541명을 대상으로 48주간 진행된 EXPRESS (EXelon in PaRkinson’s disEaSe dementia Study) Extension 임상연구 결과7를 기반으로 한다.  EXPRESS Extension 임상연구는 지난 2004년 동일 환자를 대상으로 24주간 관찰 진행해 유효성을 입증 받은 EXPRESS 임상연구 를 토대로 연장 실시됐다.

엑셀론®은 EXPRESS Extension 임상시험 결과를 통해 파킨슨병 관련 치매 증상 환자의 기억력, 인지능력, 일상생활 수행능력 개선에 대한 유효성을 입증했다. 특히, 인지 기능 개선에 대한 유효성은 기존 콜린에스테라제 저해제(CHEI) 치료 환자 대조군과 동등한 개선 효과를 보인 반면, 장기간 치료에도 새로운 안전성의 우려없이 지속적인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

한국노바티스 대표 조쉬 베누고팔(Joshi Venugopal)은 “파킨슨병 환자에 동반된 치매 증상은 환자 뿐 아니라 보호자의 삶의 질을 황폐화하는 극심한 합병증 중 하나인데, 그 동안 보험 급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치료가 제한적이었다” 라며 “이번 급여 확대를 계기로 엑셀론®이 보다 폭넓은 알츠하이머형 치매 및 파킨슨병 치매 환자군과 의료진에게 효과적인 치료옵션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엑셀론®은 경증·중등도·중증 알츠하이머형 치매 및 경증·중등도 파킨슨병 관련 치매증상 치료제로 한국 등 70개국 이상에서 판매허가를 받았다.  현재 국내에는 최초의 경피 흡수 제형 치매 치료제인 엑셀론 패취 3품목(패취 5(4.6mg), 패취10(9.5mg), 패취15(13.3mg)과 엑셀론 캡슐 4품목(1.5mg, 3.0mg, 4.5mg, 6.0mg) 용량이 출시돼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제약섹션 목록으로
JW중외제약, ‘기후 WEEK 2...
'자외선 차단제 올바른 사...
녹십자, 소아암 환자 돕기 ...
한국오츠카제약, 남성화장...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 5가...
다음기사 : 동국제약 마데카솔, 9년째 리틀야구 국가대표팀 후원 (2019-02-07 10:18:35)
이전기사 : 네이처셀, 중증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 임상 3상 승인 (2019-02-01 09:45:14)
자주 물 먹는 ...
자주 물 먹는 습...
'눈 중풍' 시력 ...
식약처, 식품․의료기 안...
대원제약, 내년 상반기 신입·...
심사평가원, '개방형 직위' 신...
일동제약그룹, 각 분야 '신입-...
차병원, 바이오그룹 '임원-경...
논문) Predictive Factors of Efficacy Maintenance.....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