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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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1월21일 18시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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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확대
보건복지부, 중위소득 '80%→100%'‥작년보다 3만7000여 명 더 혜택

[보건타임즈] 올해 산모·신생아의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대상이 종전보다 기준 중위소득 80%에서 100% 확대한다.
이 제도는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가 방문, 산모의 건강관리와 신생아의 목욕, 수유 등 양육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의 필요성이 높았지만 2006년 도입 이후 그간 지원대상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출산가정으로 제한돼왔다.

이 조치로 지원할 산모가 약 3만 7000여 명으로 늘어나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이 분야의 일자리 종사자 수가 4,000여 명이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정부의 예산이 최소 34만4000원에서 최대 311만9000원 지원됨으로써 전년 대비 1명당 평균 14.8% 늘어날 전망이다.(표 참조)

이 서비스를 받으려는 산모는 출산 예정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산모의 주소지 관할 시·군·구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시 구비 서류는 신청인의 신분 확인서류, 출산(예정)일 증빙자료, 산모와 배우자 등 출산가정의 소득 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 홈피 복지로, 사회서비스전자바우처 홈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국내에 주민등록이 있거나 외국인등록을 한 출산가정이다.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이 확정되면 건강관리사가 방문, 산모 영양 관리, 체조지원, 신생아 목욕, 수유 등의 서비스를 최소 5일~최대 25일까지 받을 수 있다.
기준 중위소득을 초과하더라도 시·도 또는 시·군·구가 별도의 기준을 정해 예외적 지원이 가능, 지원내용을 관할 시·군·구(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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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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