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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1월14일 08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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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 연성 요관내시경 '삽입압력 줄이는 법' 개발
'미세 초음파진동' 활용‥표면 마찰력 줄이는 효과 입증

구교철 교수 "요관 손상 최소화 안전성까지 우수"
   
[보건타임즈] 연성 요관내시경을 이용한 신우와 요관 결석 제거술 시 요관 진입집의 삽입압력을 줄일 방법이 개발됐다.

최근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구교철 교수(사진)와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박노철 교수 연구팀은 미세 초음파진동을 이용, 요관 진입집의 삽입압력을 낮추는 방법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연성 요관내시경을 이용한 결석제거술은 신우와 요관 결석의 수술법 중 하나다.
수술 후 통증과 혈뇨가 거의 없는 데다 복강경이나 개복 수술로 발생하는 합병증을 피할 수 있는 등 장점이 여럿 있다.
그러나 수술에 이용되는 요관 진입집이 성인 요관의 평균 직경에 비해 2~3㎜ 정도 굵어 요관의 팽창과 국소 허혈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효과적이면서 안전하게 삽입하기 위해선 삽입압력을 줄이는 것이 과제였다.

이에 연구팀은 미세 초음파진동에 주목했다.
미세 초음파진동은 표면 마찰력을 줄이는 효과가 입증돼 이미 생활가전이나 작업 공구 등 실생활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팀이 요관 진입집에 초음파 진동을 전달하는 장치를 개발, 동물실험(porcine model)을 한 결과, 삽입압력을 최대 37%까지 줄일 수 있음을 확인됐다.
 
구교철 교수는 "동물실험 결과, 삽입압력을 줄이는 효과뿐만 아니라 요관 손상에 대한 안전성도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조속히 의료기기로 허가받아 환자가 더 안전하게 수술을 받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논문은 미국내비뇨의학회 국제학술지인 '내비뇨의학저널(Journal of Endourology) 최근호'에 게재됐다.
구 교수는 지난해 6월에도 연성 요관내시경 진입집의 삽입압력을 낮추는 방법으로 수술 전  α 차단제를 사용하는 효과를 입증, 실제 수술에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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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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