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임승순 교수팀 '지질대사와 대식세포 식균작용 간 기전' 세계 최초 규명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06월25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19-06-24 18:33:03
뉴스홈 > 동정
2019년01월11일 16시44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임승순 교수팀 '지질대사와 대식세포 식균작용 간 기전' 세계 최초 규명
염증대사질환 치료의 새로운 표적인자 제시

미국국립과학원회보 온라인 판에 논문 게재

[보건타임즈]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임승순(사진) 교수팀이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과의 공동연구로 스테롤조절요소결합단백질(SREBP)계열의 전사조절 단백질을 통한 대식세포 식균작용과 지질대사 간의 연관성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이 연구 논문은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2018년 12월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지질대사와 식균작용 사이를 연결하는 새로운 기전을 밝힌 것으로, 기존에 대식세포의 식균작용은 병원체 노출에 대한 대식세포 고유의 면역반응으로 잘 알려져 있었으나 막지질 조성의 변화가 대식세포 식균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기전이 명확히 규명되지는 않았다.

SREBP-1a가 결핍된 돌연변이 세포에서 식균작용이 손상되었고, 이러한 SREBP-1a의 결핍은 막지질의 변화된 지질구성의 결함, 즉 막지질 래프트(세포막에 존재하는 콜레스테롤과 인지질로 구분되어 정렬된 영역, 세포막에서의 다양한 신호전달, 단백질 분류, 막 수송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부분)와 액틴 세포골격 네트워크 사이의 상호작용 감소 때문임을 규명했다.

임승순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SREBP-1a가 대식세포 식균작용의 주요한 인자임을 입증했다”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염증과 지질대사와 관련된 죽상동맥경화증이나 관절염 등의 염증대사질환 원인을 규명하고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진연구자지원사업과 선도형연구센터인 비만매개질환연구센터(MRC)의 지원을 받았으며, 생리학교실 박사과정 이재호 학생이 제 1저자로 참여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동정섹션 목록으로
서울시의사회의학상 4명 선...
경북대병원 박동호 임상교...
이승훈 을지대의료원장 '대...
성빈센트병원 성재훈 교수...
김정욱 전임의, 한·일 헬...
다음기사 : 성빈센트병원 간호부장 이옥경 수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019-01-15 09:40:30)
이전기사 : 고려대 의대 김병수 교수, 복지부 장관상 수상 (2019-01-11 16:09:12)
김안과병원, ...
김안과병원, 미세...
순천향대 부천병...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
건보공단, 대규모 '청년인턴 ...
식약처, 식품․의료기 안...
대원제약, 내년 상반기 신입·...
심사평가원, '개방형 직위' 신...
자료) WTO TBT 위원회 주요 성과(7개국 12건)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