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동구바이오제약 스마트엑스, 당뇨병성 족부궤양 임상개시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01월23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19-01-23 17:28:09
뉴스홈 > 제약
2019년01월11일 09시0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동구바이오제약 스마트엑스, 당뇨병성 족부궤양 임상개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계명대동산병원 등 다기관 임상 IRB 승인

[보건타임즈] 동구바이오제약은 자체 개발한 자가유래 줄기세포(SVF) 추출키트 스마트엑스(의료기기)의 치료영역 진입을 위한 연구자주도 임상시험을 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임상연구는 당뇨병성 족부궤양 환자에게 자가지방유래 간질혈관분획(Stromal Vascular Fractions, SVF) 주입의 유효성·안전성을 평가하며, 창상치료 분야에 우수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등 전문의료기관이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당뇨병성 족부궤양은 당뇨병 환자에게 발생하는 신경병증 및 혈관 변화로 인하여 경미한 외상 또는 족부 압력 가중 후에 만성적 족부궤양으로 발전되는 형태를 말한다. 당뇨병 환자의 15%는 일생 동안 1회 이상 족부궤양을 경험하게 될 정도로 흔한 질병이며, 상황이 악화되면 하지 절단에 이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당뇨병 관련 절단율은 인구 10만명당 5~24명인데 비하여 당뇨병성 족부궤양 환자의 경우는 1,000명당 6~8명으로 추정된다.

스마트엑스는 당뇨병성 족부궤양에 대한 조직제거, 드레싱, 항생제 투여 등 기존치료법에 자가지방을 이용한 간질혈관분획 세포를 주입함으로써 혈관 신생 및 조직 재생을 통해 치료기간을 단축시키고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근본적인 치료법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 관계자는 “스마트엑스를 이용한 신 의료기술 승인을 통해 국내 60만 당뇨병성 족부궤양 환자들에게 근본적인 치료 기회가 주어지길 기대하며, 중국 동남대학부속 중대병원 에서도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에 대한 임상을 실시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제약섹션 목록으로
대웅제약, ‘안플원-임팩타...
동국제약 마데카솔, 소아암...
일양약품, “슈펙트” “국...
한미약품, 몬테리진츄정 발...
속보) 이경호 회장, 보건복...
다음기사 : 일동제약, CHC부문 워크숍 ‘IMPACT 2019’ 개최 (2019-01-11 16:12:52)
이전기사 : 권세창 사장, JP모건 컨퍼런스서 한미약품 비전과 R&D 전략 발표 (2019-01-10 12:57:26)
'눈 중풍' 시...
'눈 중풍' 시력 ...
새해는 60년 만에...
일동제약그룹, 각 분야 '신입-...
차병원, 바이오그룹 '임원-경...
보건복지부 '국립보건연구원장...
차병원그룹, 내년도 '의료기사...
휴온스 그룹 '내년 신입사원 2...
자료) 지난해 국내제약기업 파이프라인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