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질본, 'CT 환자 피폭선량 계산 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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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 2019-03-19 19: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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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1월03일 17시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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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CT 환자 피폭선량 계산 프로그램' 개발
CT 모델 '52종→102종' 확대‥일선 의료기관에 제공

[보건타임즈] 보건당국이 의료기관에서 환자의 방사선 피폭선량을 관리, 줄여나갈 수 있도록, 정책연구사업을 통해 CT 촬영의 선량계산 프로그램 ALARA-CT(아래 사진 ALARA-CT 화면)를 마련했다.

ALARA란 방사선 피폭을 가장 낮은 수준(As Low As Reasonably Achievable)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방어 원칙이다.
ALARA-CT는 환자가 CT 촬영으로 받는 방사선량을 계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장치로부터 실제 환자가 직접 받는 피폭 영향을 반영하는 유효 선량을 제공해준다.
유효선량(Effective dose)은 인체 장기·조직별 상이한 방사선 민감도를 고려, 인체에 대한 방사선의 영향을 나타내는 선량 값이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이 정책연구를 통해, 기존 CT 선량 계산 프로그램에 적용 가능한 CT 모델을 52종에서 102종으로 늘림으로써 적용할 수 있는 연령대를 0세, 1세, 5세, 10세, 15세, 성인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질본은 의협과 병협 등 의료단체와 학회를 대상으로 ALARA-CT를 배포, 환자의 피폭선량을 확인, 낮추도록 의료기관이 적극 프로그램과 환자를 촬영할 때 참고용 선택 부위 CT 영상, 엑셀과 텍스트 변환 기능을 함께 활용할 수 있게 요청할 계획이다.

질본은 이를 통해 환자 피폭선량 관리와 연구 등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질병관리본부는 환자 의료방사선 피폭선량 관리기반 마련을 목표로, CT뿐 아니라 다른 방사선의 영상검사도 환자 피폭선량 평가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일반촬영 방사선 피폭선량 평가프로그램은 이달 1월까지 개발을 마칠 계획이며 치과촬영 피폭선량 평가프로그램 개발 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다.

질본 관계자는 "환자의 피폭선량을 저감시키기 위해선 의료현장에서 방사선을 실제 다루는 의료인의 인식 함양이 필수적"이라면서 "질병관리본부가 제공한 선량평가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다"고 밝혔다.

ALARA-CT 프로그램은 질병관리본부 홈피 '정책·사업>질병예방>의료방사선>의료방사선 관련자료>방사선가이드라인'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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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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