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병원계 새해 메시지 '새로운 비전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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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1월03일 14시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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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계 새해 메시지 '새로운 비전 실현'
각 병원 기해년(己亥年) 시무식 "한국, 세계 의료 이끄는 중심축 되자"

 

고대의료원 '미래 의학 향한 새로운 다짐'
이기형 의무부총장 "100년 향해 나아가는 뜻깊은 한 해 만들기 위해 함께 최선"
박종훈 고대안암병원장 "환자안전은 가장 먼저 배려해야 할 최고의 가치"
한승규 고대구로병원장 "새해엔 마스터플랜의 초석 다지는 원년"
최병민 고대안산병원장 "지역사회 중심병원으로서 역할 충실히 수행할 것"

[보건타임즈]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기형)이 2일오전 8시 고려대 의과대학 본관 1층 윤병주 홀에서 새해를 알리는 각 기관장, 보직자와 함께 신년 하례식(사진)을 가졌다. 이 행사엔 이기형 의무부총장, 이홍식 의과대학장, 이준영 보건대학원장, 장현석 임상치의학대학원장, 박종훈 안암병원장, 한승규 구로병원장, 최병민 안산병원장 등 각 기관장과 주요 보직자 총 60여 명이 참석, 새해 고려대의료원의 발전과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이 의무부총장은 "지난해 90주년을 맞아 지난 역사를 되새기며 다가올 미래를 설계하고 각오를 다졌다"면서, "우리의 정체성을 확인한 것은 물론 모든 교직원이 하나가 되는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진료와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고대의료원의 성장을 견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총장은 "신설된 연구전략본부와 기금사업본부를 중심으로 '미래 의학, 우리가 만들고 세계가 누린다'는 담대한 비전을 실현하며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뜻깊은 한 해를 만들어가기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각 병원 시무식에서 고대안암 박종훈 병원장은 "안전한 의료서비스로 의료사고를 없애는 것이 지금의 시대정신이며 환자의 안전은 의료기관이 가장 먼저 배려해야 할 최고의 가치"라면서, "지난해 고대안암병원은 JCI 4차 인증과 무수혈센터 개소, 아시아 최초 최소수혈외과병원 등 최상의 환자안전시스템의 완성도를 한 차원 높였다"며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 되는 최첨단의료기술의 연구개발과 동시에, 환자안전을 대한민국 의료의 문화로 뿌리내리게 할 선구자의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고대구로 한승규 병원장은 "고대구로병원은 대한민국 중증질환 치료를 선도하는 대표 의료기관으로 성장, 발전해 나가고 있다"면서, "새해엔 새 비전에 맞춰 우리 마스터플랜의 초석을 다지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외래센터 신축을 통해 진료공간을 확충, 질병중심의 전문센터를 구축해 환자와 직원들의 편의를 높일 것이며, 첨단 의학을 연구,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의료 환경을 구축하는 동시에 교직원이 자부심을 갖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대안산 최병민 병원장은 "지난해 미래의학관 준공 등을 통한 진료인프라 확충을 위한 노력은 올해에도 계속될 것이며, 지역사회 중심병원으로서 역할을 계속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면서 "안산시와 함께 추진 중인 지역 클러스터 기반의 민관협동 헬스케어 R&D 플랫폼 구축으로 연구혁신병원으로의 도약을 준비할 것"이라며, "새 비전 실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지금처럼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국립중앙의료원 '기본 지켜야 변화 주도'
정기현 원장 "공공보건의료, 인간 삶의 총체적 건강 확보하려 노력한 것"

[보건타임즈]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국립중앙의료원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연구동 9층 대강당에서 치러진 새해 시무식에서 대한민국 공공보건의료의 역사적 전환점에서 공공보건의료의 중심으로서 기본을 지키며 대내‧외 '대화와 소통'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현 원장은 "올해 해야 할 일 중에 중요한 것은 내부적으로 소통하며 외부와 대화를 주도하는 일"이라면서 "폐쇄적이며 관료화되기 쉬운 스스로의 관성을 털어낼 것"을 주문했다. 그는 지난해 국립중앙의료원에 쏟아졌던 사회적 관심과 우려의 의미를 되짚으며 '시련이자 기회'라고 평가한 뒤 '새해 새 출발을 도전, 열정, 희망으로 밝게 시작하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앞서 정 원장은 "작년에 겪은 일들도 공공의료의 역사적 전환점에서 거쳐야 할 청산과 새 출발의 준비과정"이라면서 "문제가 드러났을 때 비로소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듯 이제 완전히 새로워지려는 의지로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공보건의료는 병원을 찾는 환자를 어떻게 잘 치료할 것인가에 머물기보다 인간 삶의 총체적 건강을 확보해야 한다"면서 "완전히 새로운 작동 시스템을 고민하는 역사적 과정에 국립중앙의료원이 중심에 있다"며 "국립중앙의료원은 '복합적 사회변화의 주체'로서 진료실과 병원의 협소한 시각, 공공병원이라는 그저 단순한 조직이 아니라, 사람-지역-미래와 대화하며 건설하는 확장적인 조직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 원장은 변화와 혁신의 환경 속에서 국립중앙의료원의 변화도 제시했다.
"새 병원 신축과 이전의 과정은 국립중앙의료원의 새로운 시작일 뿐 아니라 대한민국 보건의료체계 변화를 설계, 선도하는 일이어야 한다"며 "누구나 변화와 혁신을 먼저 꺼내지만 혁신은 대화와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면서 구성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이러한 부담과 책임을 자긍심으로 마음에 새길 때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낼 힘이 생긴다"고 덧붙였다. "이런 의미에서 국립중앙의료원의 구성원들은 대한민국 공공의료의 중심으로 자신의 위치를 분명히 인식, 무엇을 해야 할지, 각자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한편으로는 사회와 세상과 깊이 대화하는 일상의 태도를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건보 일산병원 '국민 모두 인정하는 병원'으로 우뚝
김성우 병원장 "누구든 부정할 수 없는 보험자병원으로 만들자"

[보건타임즈]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은 2일 전 직원이 모인 가운데 치러진 올해 시무식에서 새로운 미래를 다짐했다. 이날 김성우 병원장은 "지난 한 해 우리병원은 요양급여 적적성 평가 11개 전 부문에서 1등급을 획득한 것을 비롯해 3주기 의료기관 인증조사에서 환자안전, 진료, 관리영역 모두 충실한 것으로 평가받는 등 의료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면서 "개원 이래 최초로 건보공단과 병원의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보험자병원 역할을 주제로 한 공개 토론회를 통해 두 기관의 정기적인 교류와 상호발전을 목적으로 협의체를 구성, 발전방안 등을 계획·실행해감으로써 국내 유일의 보험자병원으로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김 병원장은 "올 한 해 대내적으로는 우수한 의료서비스와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 대외적으로 건강보험 모델병원으로서 기능 강화에 힘쓰며 누구나 인정하는 병원으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내부적으로 ▲응급과 감염관리센터 건립 ▲ 심뇌혈관질환 분야 역량 집중 ▲ 신속대응팀 신설 ▲ 입원전담 전문의 활성화 등 환자 중심의 진료시스템의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외부적으로는 보험자병원으로서 일산병원의 가치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 의료 원가 산출, 국민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 연구 강화 ▲ 정책지원 업무 통합을 통한 연구소 확대 운영 ▲ 임상연구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근거에 기반을 두면서 실제 임상현장의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모델병원이라는 기조를 흔들림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김 병원장은 "일산병원은 지난 18년간 직원 개개인의 역량이 모여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 한해도 긍정적인 변화를 반기면서 모두가 함께 생각하고 행동하며 새 경영이념에 맞는 대‧내외적 계획을 실천해 나감으로써 누구든 부정할 수 없는 보험자병원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서울백병원 '한마음-한 몸 돼 역량 강화'
이순형 인제학원 이사장 "인재육성·진료역량 강화·윤리경영에 주력"
홍성우 서울백병원 원장 "환자 중심진료·진료환경조성·직장 갑질 척결" 제시

[보건타임즈] 인제대서울백병원(원장 홍성우)이 2일 P동 백인제 홀에서 이순형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사장, 김성수 인제대 총장, 고행일 인제학원 이사, 홍성우 서울백병원장, 백대욱 인제학원 재단본부장 등 서울백병원 교수, 전공의, 간호사, 행정부서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기해년(己亥年)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홍성우 병원장은 모범직원 5명을 선정해 포상했으며, 남성 3인조 성악가를 초청, 신년축하 음악회에 이어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순형 이사장은 "지난해 서울백병원은 의료계에 닥친 많은 어려움에도 87년의 역사를 굳건하게 지켜낸 저력을 보여줬다"며 "원장 단을 중심으로 교직원들이 똘똘 뭉쳐 의료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준비, 전문화된 진료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면 재도약은 가능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서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정밀한 평가를 통해 우수한 인적 자산을 확보, 육성해 나가는 한편 전문 진료와 협진체계를 강화해 고난도 중증환자를 진료, '치료 잘하는 병원'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이 이사장은 "재단도 법과 원칙에 맞는 윤리경영에 주력, 상호존중과 배려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소통적 조직문화를 통해 교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 원장은 "의료진이 최대 역량을 발휘, 환자를 진료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환자 중심진료가 되도록 '신속 검사·수준 높은 치료·만족할 만한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해 나가자"면서 "직장 내 갑질, 태움, 폭언, 폭행은 관용 없는 조치를 취해 교직원들이 행복한 직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을지대병원 '기해년 새해 힘찬 출발'
박준영 회장 "근검절약과 함께 인화단결, 친절봉사, 책임완수" 강조

[보건타임즈] 을지대병원(원장 김하용)이 2일 오전 8시 병원 3층 범석홀에서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과 이승훈 을지대의료원장을 비롯해 병원 교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진 뒤 기해년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 이날 시무식에선 병원발전을 위해 노력한 교직원에게 원훈상과 근무 유공 상을 수여했다. 박준영 회장은 "지난해 을지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근검절약과 함께 인화단결, 친절봉사, 책임완수의 원훈을 가슴에 되새기는 것으로 새해를 향해 힘차게 시작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대병원, "'교육•연구•진료부문'에 더 집중"
서창석 병원장 "한국 의료발전을 위해 전통 계승하면서 끊임없이 혁신하며 정진할 것"

[보건타임즈] 존경하는 서울대병원 교직원 여러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여러분과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우리는 지난 한 해 각종 병원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으며 평창 동계올림픽 의료지원과 메르스 확진환자 완치 등 제중원(濟衆院)으로부터 이어지는 국가중앙병원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했습니다. 이런 성과는 각 자리에서 묵묵히 일해오신 여러분의 수고와 노력 덕분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해년, 우리 병원은 교육•연구•진료부문에서 조금 더 집중하고자 합니다.
먼저 교육부문입니다. 전공의 주 80시간 근무제도의 시행에 맞춰 차질 없이 교육이 시행되도록 하겠습니다.
교직원 맞춤형교육을 강화하여 직종별, 직급별 교육체계를 확립하겠습니다. 특히, 직원해외 연수교육을 강화해 전 직종이 국제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그 첫걸음을 시작하겠습니다.
둘째, 연구부문입니다. 우리는 지난해 연구중심병원에 바이오 치료유닛이 추가 선정되는 등 모범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제는 한발 더 나아가 기초•임상연구의 근간이 되는 전임상연구를 강화할 시기가 됐습니다. 전임상연구 강화를 위해 대학과 함께 적극적인 노력을 시작하겠습니다. 또 정밀의료를 비롯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의료응용분야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셋째, 진료부문입니다. 오는 3월 '仁術濟衆 대한외래'를 개원, 새로운 공간에서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합니다. 이에 발맞춰 외래진료프로세스를 환자중심으로 새롭게 디자인하는 한편, 기존 본관 공간의 재배치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불철주야 개원을 준비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국가의 정책협력병원으로서 공공의료정책을 개선하나가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이어나가는 한편, 제2기 계약체결을 앞둔 셰이크칼리파전문병원에 첨단의료를 접목시켜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분당서울대병원은 러시아에 스마트병원 설립을 가시화한 데 이어 적극적인 국제교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역시 새해에는 서울시립병원 최초로 암센터를 개소하여 의료취약계층의 중증질환 의료전달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또한 강남센터는 검진시스템 지능화 사업과 함께 정밀의학 플랫폼과 대규모 코호트 구축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 모든 일이 서울대병원 가족으로서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교직원 여러분!  새해 서울대병원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전통을 계승하고 끊임없이 혁신하며 정진할 것입니다. 교직원 여러분께서도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이런 노력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남세브란스 '높은 수준 의료 질, 세부 전문성, 경쟁력 확보'
윤동섭 병원장 "세브란스 명성에 걸맞은 최고의 강남세브란스병원 되도록 앞장 서겠다"

[보건타임즈] 미래(MIRAE)를 위해 우리 함께 나아갑시다.
2019년 희망의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교직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넘쳐 우리 모두 큰 발전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중략) 2019년 새해에는 연구력 향상과 강남 캠퍼스 조성 사업을 위한 컨설팅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학 기능을 할 수 있는 연구 교육 인프라를 갖추려 합니다.
연 수익 4000억, 하루 외래환자 5000명, 병상가동률 95%를 바라보는 시점에서 턱없이 부족한 주차 공간이나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편의시설의 절대 부족, 혁신적 서비스 시스템 개선 지연은 커다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안의 하나로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과 연계한 '강남세브란스병원 새 병원 신축 안'을 전 교직원이 머리를 맞대며 가슴을 열어 깊이 논의했습니다만(중략) 충분히 할 수 없는 여건으로 다음 기회로 미룰 수밖에 없었음은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비록 실행되진 못했으나 모두가 어려움과 가능성을 공유했기에 병원발전을 위한 희망적인 선례였다고 자부하며 이러한 우리 모두의 단결된 의지를 다시 한 번 굳건히 해 세브란스의 명성에 걸맞은 최고의 강남세브란스병원이 되도록 앞장서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희망의 새해엔 우리의 성공적인 '미래(MIRAE)'를 위해 다음과 같이 목표를 잡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Maximize the usage of limited resources= 한정된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장기 재원 환자의 효율적인 관리, 만성질환자 회송사업의 활성화를 통한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진료전달체계 확립, 특수 검사 장비 도입을 위한 공간마련, 특수병상 증설을 위한 공간 재배치 등에 교직원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Innovation of service system=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불편한 전화 예약 시스템 개선, 원무 행정의 단순화, 병원 개보수를 통한 편의 공간의 제공 등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편리성을 증진 시키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내부고객을 위해 근무환경 개선도 같이 모색할 것입니다.
Realization of smart hospital= 4차 산업시대와 5G 시대에 발맞추어 스마트 병원을 실현하겠습니다.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최고의 병원이 되기 위해 앞선 기술을 가장 먼저 병원에 접목하여 편리하고 자동화된 병원을 구현하기 위해 한발 앞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Assurance of Patient Safety= 환자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환자안전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우리 병원은 교직원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환자안전을 선도해 왔으나 이제는 시스템적으로 가장 선도적인 병원이 될 수 있도록 간호인력을 포함한 인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Establishment of best 10 clinical centers= 10개 이상의 최고의 임상 분야를 지원 육성하겠습니다. 부족한 여건 속에서도 최고를 유지하고 있는 갑상선, 대동맥, 척추, 유방 분야 등과 불철주야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분야를 적극 지원, 자타가 공인하는 일등 분야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항상 여러분과 소통하며 화합하는 리더 십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연말이 되면 새해 동향을 예측해 발표하는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황금돼지 해에 맞게 2019년 트렌드 약어로 'P․I․G․G․Y D․R․E․A․M'을 발표했습니다. 저는 이 중 두 번째인 'I ; Invite to the cell market'에 대한 설명과 전망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이 규모는 작지만 각 분야가 'Cell Market(세포시장)'의 개념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각 개인이나 부서 단위가 작지만 높은 수준의 의료의 질과 세부 전문성, 경쟁력을 확보한다면 의료계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며 선도하는 병원이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이를 위해 노력하고 홍보해야 하겠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13)'. 새해엔 이 말씀처럼 강남세브란스병원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어 또 한 번의 비약적 발전을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교직원 모두와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명지성모병원 '세계 최고의 뇌혈관질환 전문병원' 도약
허춘웅 병원장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 것" 강조

[보건타임즈]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명지성모병원이 기해년를 맞아 1일과 2일 오전 신관 외래센터 6층 남천 홀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신년 하례식과 시무식에서 '세계 최고의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으로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며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허춘웅 병원장은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면서 먼저 지난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의료현장을 지켜주신 명지성모병원 임직원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의료계 안팎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난해 우리병원은 여러 성과를 이뤄내며 국내 대표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었다"면서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동행해주시는 임깅원을 통해 올 한 해도 희망을 그려본다”고 밝혔다.
하 병원장은 "올 한 해도 의료계 전반의 어려움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외래센터 증축 등 더 나은 시설과 근무환경을 바탕으로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으로서 국민의 건강한 삶과 의료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며 "우리나라 뇌혈관질환 치료의 선진화를 견인하겠다는 신념으로 이 같은 노력을 경주해 나간다면 명지성모병원은 환자에게 믿음을 주고 사랑을 받는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명지성모병원은 이달 중 외래센터 완공을 앞두고 있다.
공사가 모두 마무리되면 기존 본원과의 연결을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50여 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타워도 조성된다. 주차타워가 들어서면 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환자와 방문객들의 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화의료원, 뉴 HI 선포‥'엠블럼, 워드마크, 슬로건' 제정
문병인 의료원장 "이대목동-이대서울 병원 체제의 안정적 운영" 강조

[보건타임즈]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문병인)이 새해 첫 새로운 HI(Hospital Identity 병원 이미지 통합)를 선보였다.
이화의료원은 2일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교례회에서 오는 2월 이대서울병원 정식 개원에 앞서 새로운 엠블럼과 워드마크, 슬로건을 공개하며 '뉴 HI 선포식'을 가졌다. 새 엠블럼은 이화의료원의 정통성과 창립 정신인 '섬김과 나눔'을 이화의 상징인 '배꽃'을 기반으로 나타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영문 약칭 'EUMC'가 쉽게 인식될 수 있는 간결한 구조로 표현됐다.
배꽃에 EUMC가 결합된 시각적 의미는 이화의 정신, 이화의 뿌리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의료원으로 도약함을 나타낸 것이다.
여기에 EUMC를 중심으로 빛처럼 퍼져나가는 그래픽 모티브를 결합시켜 환자와 세상을 비추는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이미지를 추가했다.  또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의 워드마크는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영문 약칭인 'EUMC'를 유연하게 현대적인 이미지로 풀어냈다. 특히 'M'을 바이오 리듬, 유전자 구조를 상징할 수 있는 띠로 나타내 환자들의 건강한 생활 리듬을 만드는 병원 기능을 상징화했다. 이와 함께 발표된 슬로건 '건강한 변화의 시작'은 이대서울병원 개원을 앞둔 이화의료원이 환자와 직원, 더 나아가 사회를 건강하게 변화시키려는 소명과 미래상을 담았으며, 새로운 변화의 시작으로서 구성원의 역할과 의지를 반영했다. 이날 문병인 의료원장은 "이대서울병원 개원과 함께 시작되는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 양병원 체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최우선 경영 과제로 삼아 ▶ 이대서울병원의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철저한 준비 ▶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혁신 활동 강화 ▶양병원 체제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진료 시스템의 성공적 정착 ▶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여성암병원의 새로운 성장 기반 확충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 의료원장은 "뉴 HI 선포는 단순히 시대의 추세를 좇아 겉모습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HI 개발을 모멘텀으로 해 모든 교직원의 의식 개혁부터 실질적인 병원 경영 혁신에 이르기까지 전사적 대변혁을 이뤄 나가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아주대의료원, '제2의 도약과 성장' 교직원과 함께 만들겠다
유희석 의무부총장 "올해 개원 25주년 되는 해, 새로운 '아주문화' 정립하려 한다"

[보건타임즈] 아주대의료원은 2일 본관 지하 1층 교직원 식당에서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한 해의 힘찬 각오를 다짐하는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엔 유희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송미숙 간호대학장, 한상욱 병원장, 박해심 첨단의학연구원장 등 주요 보직자를 비롯한 3백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사, 시루떡 커팅, 다과 등을 나누며 새해 인사와 덕담과 함께 한 해 동안 의료원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희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지난해 상급종합병원 재지정, 보건복지부 의료질평가에서 1-가 최고 등급 획득, 국가고객만족도(NCSI) 평가 6위를 차지하는 등 최고의 성과를 냈다"면서 "새해도 본관 증축, 중증재활병원 완공, 평택 제2병원 건립 추진 등 양적 확대와 함께 전국 최초로 24시간 가동하는 '닥터헬기' 운영, 암센터의 역할과 기능 강화, 암 새 환자 동행서비스 활성화 등 '환자 행복 중심 의료서비스 구현'을 더욱 실천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아주대의료원이 개원 25주년이 되는 해로,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교직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일할 수 있는 우리 의료원만의 새로운 '아주문화'를 정립하려한다"며 "쉼 없는 전진에 교직원 여러분이 동참해 주길 당부드리며, 향후 50년, 100년을 향한 제2의 도약과 성장을 교직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대한민국 의료계 발전에 기여'
신응진 병원장 "어려워진 의료계 환경과 변화에 '진료·간호·행정의 표준화' 통해 대비"

[보건타임즈] 순천향대부천병원(병원장 신응진)이 2일 순의홀에서 치러진 새 시무식에서 '대한민국 의료계 발전에 기여하는 병원'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신응진 병원장은 "지난해 세웠던 3가지 경영목표 ▲ 급성기 중증 환자 전문병원 ▲ 교육과 연구를 통한 실력 있는 병원 ▲ 환자가 안전한 병원, 교직원이 행복한 병원을 달성하기 위해 전 교직원들이 많은 노력을 쏟아 '중증환자 비율 향상', '교육과 연구실적 향상', '환자 경험평가 경기도 상급종합병원 1위', '환자 안전활동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등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교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신 병원장은 "올해는 이 3가지 경영목표를 지속하는 것은 물론 '진료·간호·행정의 표준화'를 통해 점차 어려워지는 의료계 환경과 변화에 대비할 것이며 이를 위해 환자 중심의 업무 규정, 전산화, 직원 교육에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구 신임 이사장은 "지난해 3년간 본관 병동과 외래 리모델링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과 동시에 3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를 받아 모두 고생 많았다"며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이사장은 "올해는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개원한 지 18년이 되는 해다. 이제 지역 최고의 병원에서 한 단계 도약해 새로운 의학 연구의 산실로서 대한민국 보건의료계 발전에 기여하는 병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모든 교직원 여러분이 마음과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인 지역 최초로 다빈치 Xi 로봇수술기를 도입한 지 1년 7개월 만에 '로봇수술 600례'를 돌파했으며, 이중 암 환자의 비중이 50%를 차지해 의료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재지정돼 2021년까지 인천·부천·시흥시 417만 명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막중한 책임을 계속하게 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교직원 간 '상호존중 선언식'
홍승모 몬시뇰 병원장 "모두가 공감, 소통하는 병원 되도록 노력"

[보건타임즈]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2일 교직원 간의 상호존중 풍토를 진작하며 건전한 직장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시무식과 함께 교직원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존중 선언식'을 가졌다. 선언식엔 교직원 대표로 진료부원장 정성우 신경과 교수와 간호부 박소진 간호사가 교직원 상호존중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 선언문은 배려와 감사의 마음, 상호존중의 호칭 사용, 역지사지의 공감과 배려, 자유로운 의사소통으로 신뢰와 화합 등 4개 실천사항을 담고 있다. 이날 지속적인 상호존중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호존중 선언문 액자를 제작, 각 부서에 전달했으며, 모든 교직원이 '상호존중'이란 글귀가 쓰인 뱃지를 항상 패용할 수 있도록 배부했다. 홍승모 몬시뇰 병원장은 "병원은 의사,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행정직 등 많은 인원과 다양한 직종이 근무하는 장소여서 서로 이해, 화합하는 문화가 매우 중요한 곳이다"며 "인천성모병원은 교직원 모두가 공감, 소통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신대복음병원, 신성장동력확보 통해 '미래 성장 기반' 구축
최영식 병원장 "변화와 도약 통해 환자중심 전인치유병원으로 나아갈 것"

[보건타임즈]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이 2일 오전 8시30분 개원 68주년을 맞는 새해, 교직원 200여명이 함께 한 시무식에서 환자와 균형을 통해 전인치유 병원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교직원들은 병원 예배실에서 김영대 원목실장의 기도, 최영식 병원장의 신년인사를 시작으로 덕담을 나누면서 서로의 꿈과 소망을 담은 알찬 계획을 공유하는 등 새해 첫 일과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구축을 시작한 통합병원정보시스템사업이 단순히 진료 목적뿐만 아니라 인공지능과 접목한 의료연구 등 4차 산업의 기반이 되는 정보로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의 기반을 구축하는 효과가 마련되길 기대했다.
올해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의료기관 인증평가, 병동 신∙증축, 주차장 증설, 에코델타 사업추진, 경영평가 등 많은 일정과 계획을 앞둬 이를 의료 4차산업을 선도, 신성장 동력확보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최영식 병원장은 "지난 한 해 병원의 변화와 도약을 위해 도입한 차세대 EMR시스템이 지난해 연말부터 가동하기 시작해 80%가량 자리를 잡았다"면서 "이로써 소프트웨어적으로 새로운 병원으로 탈바꿈하게 된 것은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로 전산시스템 교체가 차질 없이 마무리돼 우수의료인력 확보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병원장은 "'그릿(GRIT, 열정적 끈기)'이 재능과 환경보다 중요하다"며 "교직원 모두가 새해엔 품은 새 기대에 맞게 서로 믿고 의지하며 성취하기 위해 '그릿'을 키워가자"고 덧붙였다. 이후 교직원들은 직원식당으로 옮겨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눴다.

한양대병원 '편안하면서 믿을 수 있는 고객 중심병원'
김경헌 의무부총장 "양질의 의료서비스 하는 기관으로 발전하도록 모든 힘 집중"
이광현 병원장 "고객 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 함께 최선"

[보건타임즈] 한양대병원(병원장 이광현)이 2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치러진 새해 시무식에서 고객이 편안하게 진료를 받으며 믿을 수 있는 고객 중심병원 만들기를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엔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광현 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많은 교직원이 참석,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경헌 의무부총장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병원이 되도록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전 교직원이 자신이 맡은 업무를 충실하는 것은 물론 진료원칙과 안전수칙을 지켜 고객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집중하자"고 말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지난해 의료 질 평가 1등급에 걸맞는 우수한 상급의료기관으로서 유지와 발전을 위해 올해도 더 노력해 달라"며 "특히 환자를 잘 치유하는 병원, 고객이 편안한 병원, 고객이 믿을 수 있는 병원 등 고객 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덧붙였다. 시무식에선 전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케잌 커팅과 함께 전 교직원들이 악수를 나누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한양대구리병원,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나자
김재민 원장 "경기 동북부 대표 명품병원으로 우뚝 서겠다"

[보건타임즈] 한양대구리병원(원장 김재민)은 2일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재민 원장은 "지난 한 해 구리병원의 본관 리모델링이 완료돼 신관과 함께 하드웨어적으로 새 병원으로 탈바꿈했다"며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로 본관 리모델링 등이 차질 없이 진행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원장은 "새해는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친절 캠페인 등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 집중,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나 경기 동북부의 대표 명품병원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후 교직원들은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건강한 직장 생활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중앙의료재단 중앙병원 '성심 다하는 진료, 안전한 치료'
한치화 병원장 "제주도민이 믿을 수 있는 환자 중심병원 만들 것"

[보건타임즈] 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이사장 김덕용) 중앙병원(병원장 한치화)이 2일 본관 1층 우란홀에서 새해를 시작하는 시무식에서 제주도민이 편안하고 믿을 수 있는 환자 중심의 병원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엔 한치화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새해 인사와 향후 병원이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 인사를 통한 조직개편이 공개됐다. 중앙병원에 따르면 ▲ 부원장에 응급의료센터 정호성 센터장 ▲ 제 1기획조적실장에 허윤희(신경외과) ▲ 제 2 기획조적실장에 박대영(안과) ▲ 진료부장에 차민욱(신장내과) ▲ 교육수련부장에 김배균(정형외과)을 각각 임명했다. 또 ▲ 사무국장 고용백 ▲ 간호부장 황순자 ▲ 신경과 진료과장에 김건우 전문의가 각각 취임함으로써 전반적으로 새롭게 조직이 꾸려졌다.
한치화 병원장은 "성심을 다한 환자 진료와 누구나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선 임직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환자가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병원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명지병원 '올핸 도약과 성취 3개년의 두 번째 해'
이왕준 이사장 "자존, 자활, 자강 통해 올핸 창조적 승리 쟁취의 해"

[보건타임즈] 명지병원이 새해 기해년을 맞아 '도약과 성취 3개년의 두 번째 해'로 삼아 '자존(自尊)' '자활(自活)' '자강(自强)'을 통해 창조적 승리를 일궈내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지난 2일 개최된 시무식엔 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을 김세철 의료원장과 김형수 병원장을 비롯한 교수와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강당에서 치러뤄졌다.
이날 이 이사장은 "올해 명지병원 키워드로 '스스로를 존중, 스스로 활력을 불어넣어, 스스로 강해져야 한다'는 의미의 '자존(自尊)' '자활(自活)' '자강(自强)'을 제시했다.
이 이사장은 “지난해에 진취적이면서 능동적인 자세로 어지러운 의료환경을 타개하며 쉽지 않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도약과 성취'의 두 번째 해인 올해는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발판으로 ‘열매’를 성취, 확대하는 뜻깊은 해로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오는 6월 말이면 명지의료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지 만 10년을 맞는다.
이 이사장은 "우리 스스로 변화해 강해져, 실력을 쌓으면 환자들이 몰려올 것이며 이들을 성의껏 응대하는 병원은 살아나게 남게 될 것이라면서 반드시 경쟁에서 이길 것이라는 기조와 신념아래 지난 10년을 한결같이 달려옴으로써 "본원만 2배 이상, 제천까지 합하면 2008년 대비 거의 3배 가까운 성장을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앞서 이 이사장은 "작년 명지병원 본원이 전년 대비 9%의 성장률, 제천 명지병원은 21%라는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뒀다"면서 "명지의료재단의 전체실적으로 따져 전년 대비 10.4%라는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대부분의 지방 중소병원들이 고전을 면치 못해 부도의 위기에 몰려 있는 상황에서 제천 명지병원이 별도의 병상 증축이나 의료진의 보강 없이 21%대의 성장하는 것은 뛰어난 리더 십과 완벽한 팀워크가 이뤄낸 성과"라며 병원 성장의 기본 동력이 어디에 있는가를 잘 보여준 사례로 꼽았다. 이 이사장은 "리더십이란 '정말 소망하고 있는가?'(비전), '정말 하려고 노력하는가?'(의지), '정말 할 수 있는 방법과 실행력이 있는가?'(능력)의 3박자가 다 합쳐진 것이며, 이것을 일궈내는 것이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제천 명지병원은 올해 당초 계획보다 2배 이상 확대, 증축에 들어가 350병상 이상 규모의 중부 내륙 최고 거점 종합병원으로서 위상을 갖추게 된다. 이 이사장은 “새해 국내외 정세와 경제 전망, 의료정책과 환경이 희망적이지 못한 데다 우리 병원 인근, 반경 10km 이내에 대형병원들의 개원이 속속 초읽기에 들어간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으나 우리에게 그간 위기와 경쟁이 없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며 명지병원의 새해 각오와 다짐으로 '乘風破浪 日進月步’(승풍파랑 일진월보)'를 내놨다. '乘風破浪 日進月步'은 ‘바람을 타고 파도를 헤치듯 난관을 뚫고 나아감으로써 매일, 매달 계속 진보 발전을 이루자’란 뜻이다. 올해 명지병원이 내건 5대 경영전략은 ▲자발적·긍정적 소통의 조직문화 정착과 존중받는 직원상 정립 ▲ 연구플랫폼 기반 마련과 신의료기술의 임상 적용 확대 ▲더 안전한 병원, 더 신뢰받는 병원 상 강화 ▲ 진료역량 전문화와 실적의 가시적 성과 창출 ▲ 국내외 병원과의 협력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상설화 등이다.

상계백병원, '개원 30주년 맞아 새로운 도약' 다짐
"서울·경기 동북부 지역 중심병원으로서 입지 확고"

[보건타임즈] 인제대 상계백병원(조용균 원장)이 2일 오후 4시 17층 원내 강당에서 개최된 신년교례회에서 개원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신년교례회엔 이순형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사장, 조용균 상계백병원장, 백대욱 인제학원 재단본부장을 비롯한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 상계백병원의 희망찬 미래에 대한 계획이나 희망을 함께 나눴다. 이와 함께 신년교례회 축하공연과 새해 덕담과 인사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순형 인제학원 이사장은 "급변하는 의료계 환경 속에서 경영적인 측면의 어려움이 많았겠지만 상계백병원 모든 교직원의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이겨낼 수 있었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이 이사장은 또 "올해도 환자 중심으로 진료 체계를 개선, 지역 협력병원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한다면 서울·경기 동북부 지역 중심병원의 입지를 확고히 지킬 수 있을 것"이라며, “개원 3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더욱 발전하는 병원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해운대백병원 '새해 기해년(己亥年) 힘찬 출발'
"올해 새롭게 도약, 발전하는 원년 될 것"

[보건타임즈]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이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4일 오후 4시 병원 5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새해 신년교례회에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 행사엔 이순형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사장, 홍관희 백중앙의료원 부산지역 의료원장, 김성수 인제대 총장, 이종태 인제의대 학장, 백대욱 재단본부장, 문영수 해운대백병원 원장, 백무진 부원장을 비롯해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문영수 병원장은 친절 모범직원으로 선정된 혈액종양내과 임성남 교수 이외 10명에게 포상하는 것을 비롯해 인제대학교 음악학과 중창단을 초청, 신년축하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후엔 이순형 이사장 이외 보직자들은 참석한 교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서로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눴다. 이순형 이사장은 "해운대백병원은 지역사회에서 중추적인 병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해외시장 개척, 지역사회 봉사, 연구역량 향상 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알찬 성장은 다른 의료기관의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며, "올해도 문영수 원장과 모든 직원들이 최선의 역량과 지혜를 다해 상급종합병원 진입을 비롯한 목표들을 달성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원장은 "지난 한 해, 최고의 성과를 통해 외형적 성장과 질적 향상을 이뤘다"면서 "효율적인 업무를 통한 생산성 향상, 상급종합병원 재도전 준비,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배양 등을 통해, 새해가 해운대백병원이 새롭게 도약, 발전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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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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