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요천부 전방전위증에 '요추후방고정술' 급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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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31일 10시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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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천부 전방전위증에 '요추후방고정술' 급여 인정
심평원, 31일 '11월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의사례' 공개

[보건타임즈] '요천부 전방전위증, 요천부 척추협착' 등의 상병으로 허리와 양쪽 하지 통증으로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했지만 임상증상이 지속돼 시행한 요추후방고정술의 요양급여가 인정됐다.(자료 심의결과)

심사평가원은 11월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이 같은 내용의 5개 항목의 심의사례를 결과를 31일 홈피 통해 통해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된 심의사례는 '진료기록과 영상자료 등 요양기관이 제출한 자료를 참조해 요추후방고정술의 요양급여 인정여부'였다.

A사례(여/62세)는 넘어져 허리와 하지 통증이 있었으며 2개월간 신경차단술 1회, 지속적 약물치료, 주3회 외래 물리치료, 한방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했으나 임상증상이 계속 돼 제4~5 요추후방고정술을 실시한 것이었다.
요양기관에서 제출한 MRI, 방사선 사진 등에서 중등도 이상의 추간공 협착과 우측 후관절 낭종와 제4~5 요추부의 전방전위증이 확인됐다.

B사례(남/62세)는 허리와 양쪽 허벅지 통증으로 약 2년간 보존적 치료를 받아왔으며, 3~4개월 전부터 신경차단술, 지속적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와 입원치료를 했지만 임상증상이 계속돼 실시한 제4~5 요추후방고정술을 요양급여로 인정하는지 였다.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요양기관이 제출한 MRI, 방사선 사진 등에서 중등도 이상의 추간공 협착과 제4~5 요추부의 전방전위증이 확인됨으로써 척추요합술시 사용하는 고정기기의 인정기준(보건복지부 고시 제2015-139호)에 의거 급여기준에 부합, 요양급여로 모두 인정했다.

세부심의내용은 심사평가원 홈피와 요양기관업무포털에서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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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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