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보건복지부, 구강 건강 전담 '구강정책과' 신설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01월23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19-01-23 17:28:09
뉴스홈 > people+ > 개원 개업 > 이전 확충
2018년12월27일 15시01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보건복지부, 구강 건강 전담 '구강정책과' 신설
현 구강생활정책과→'구강정책과'와 '공중위생팀' 분리

건강정책국 내에 개설‥2명 충원 '총 7명' 구성
'국민 구강 건강증진과 치의학산업 육성·지원정책' 전담

[보건타임즈] 내년 1월 중에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 내에 국민의 구강 건강증진과 치의학산업 육성·지원정책을 전략적으로 전담할 '구강정책과(총 7명)'가 신설된다.

새로 만들어질 구강정책과는 국민에게 안전하면서 질 높은 치과 예방관리서비스를 제공토록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하위권인 구강건강지표를 개선하게 되며 구강건강 격차를 줄이기 위해 주력할 계획이다.

한국민의 우식(충치)경험 영구치 지수는 1.9개로 OECD 평균 1.2개, 전 세계 평균 1.89개보다 높다.

이 업무는 현재 구강생활건강과가 맡고 있다.
구강생활건강과는 2007년부터 총 9명의 인력으로 구강과 이‧미용, 숙박업 등 공중위생 업무를 병행해 오고 있다.
이중 5명은 의료인력 자격 면허, 치과 의료기관 지도‧감독과 같은 기본 의료자원 관리 등 구강 보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구강생활건강과로부터 구강정책과를 분리, 2명을 증원하며 공중위생 업무는 현 건강정책과로 이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
이로써 구강생활건강과는 12년 만에 폐지된다.

복지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개정안을 내년 1월 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인구 고령화에 따른 구강 건강의 중요성과 치과 인력에 대한 수요가 커지게 되면서, 국가 구강 보건사업을 체계적 수행할 전담부서 신설이 계속 제기돼왔다.
이렇듯 치과 병‧의원의 급여비는 2017년을 기준으로 잡아 2조545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7% 상승하는가 하면 인구의 고령화와 보장성 확대에 따라 상승 속도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태다.

게다가 OECD 대다수 국가도 구강 보건과 예방관리사업의 중요성을 고려, 전담국 또는 전담과 등의 전담기구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이전 확충섹션 목록으로
LG생명과학, LG광화문빌딩...
한국화이자제약, 사옥 명동...
상계백병원 종합건강증진센...
인제대 일산백병원 ‘통증...
‘직업건강협회’ 새 출발...
이전기사 : 외국인, '내한 첫 순간부터' 한국 의료관광 만난다 (2018-12-19 11:35:13)
'눈 중풍' 시...
'눈 중풍' 시력 ...
새해는 60년 만에...
일동제약그룹, 각 분야 '신입-...
차병원, 바이오그룹 '임원-경...
보건복지부 '국립보건연구원장...
차병원그룹, 내년도 '의료기사...
휴온스 그룹 '내년 신입사원 2...
자료) 지난해 국내제약기업 파이프라인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