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내년부터 '20~30대 피부양자. 세대원' 건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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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27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19-06-26 19: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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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19일 12시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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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20~30대 피부양자. 세대원' 건강검진
보건복지부, 우울증 검사 '20세, 30세까지' 확대, 실시

세대 간 '형평성 문제 해소'
20~30세대 조기에 '만성질환 발견, 치료 필요성' 대두

[보건타임즈] 내년부터 20~30대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의 피부양자, 지역가입자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세대원이 국가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된다.(자료)

이로써 약 719만 명의 청년세대가 새로 건강검진 혜택을 받게 된다.

또 그간 40·50·60·70세에만 시행하던 우울증 정신건강검사가 20세와 30세까지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건강검진 실시기준(보건복지부 고시)개정안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19일 밝혔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20~30대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의 피부양자, 지역가입자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세대원이 국가 건강검진 대상에 포함된다.
이 조치는 그동안 20~30대 건보 직장 가입자와 지역가입자의 세대 주가 주기적으로 건강검진 혜택을 누려 왔으나, 같은 또래 취업준비생, 가정주부 등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와 지역가입자의 세대원 등은 아예 건강검진대상에서 빠져 세대 간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온 것에 따른 것이다.

이에 복지부가 20~30세대에 대한 최근 건강검진결과가 상대적으로 건강할 것이란 예상 밖으로 고콜레스테롤 유병률 5.5%, 고중성지방․간 기능 수치 유병률이 각각 13%로 만성질환 발병 위험성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조기에 만성질환을 발견, 치료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와 함께 최근 사회문제가 되는 청년세대의 우울증을 조기 발견, 치료할 수 있도록, 40세․50세․60세․70세에만 시행해왔던 정신건강검사(우울증)를 20세와 30세까지로 확대된다.

이밖에 건강검진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검진 후 결과 상담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5종(흡연·음주·운동·영양·비만) 생활습관평가를 수검자들이 원할 경우 일반 건강검진 날과 다른 날에 받을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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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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