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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17일 10시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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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미용침, 부작용 없이 '피부 활력·안면윤곽' 개선
강동경희대한방병원, 이미 효과 입증된 '대표적 한방 미용성형방법'

강민서 교수 "약물 투입·마취 없는 간단한 비수술적 요법, 치료 효과 뚜렷"

[보건타임즈] 이00 씨(30대, 여)는 쌀쌀한 바람이 불면서 부쩍 얼굴이 칙칙한데다 푸석푸석하면서 잔주름이 보이기 시작했다. 철을 가리지 않고 기승 거리는 미세먼지 탓인지 모공이 넓어 보이며 하나둘 뾰루지까지 생겼다.(사진 한방미용침 이미지)
나름대로 보습크림을 듬뿍 바른 다음 마사지를 하는 등 노력을 해지만 무상하게 주름만 계속 눈에 띄기만 했다.

피부 활력, 얼굴윤곽 한 번에 잡는 '한방 미용 침'

이처럼 안 좋은 대기와 생활환경으로 손상을 입는 피부 미용에 한방치료, 안면 미용침 요법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안면 미용침 요법은 동안침, 정안침, 미소안면침으로 불리며 인기다.
이들 침 치료는 얼굴-목에 있는 경혈과 근육에 100~150개 정도의 가는 침을 놓는 한방 미용성형방법이다.
미용 침의 효과는 다양하다.

강동경희대 한방병원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강민서 교수(사진)는 "▲ 얼굴의 혈액과 림프 순환을 도와 안색을 개선해주는 것은 물론 ▲ 피부 재생에 있어 핵심층인 진피층을 자극, 콜라겐 합성 촉진과 피부 수분 보유 능력을 향상시켜 탄력이 떨어진 피부를 팽팽하게 끌어 올리는데 효과적"이라며 "▲ 얼굴에 있는 근육 중 잘못된 습관으로 생기는 비대해진 근육의 크기를 줄이는 것을 비롯해 ▲ 위축돼 피부에서 주름을 유발하는 근육을 이완시켜 잔주름을 개선해주며 인상을 부드럽게 만들어주기도 한다"고 밝혔다.

요즘처럼 건조하면서 쌀쌀한 날씨와 미세먼지로 지친 피부의 활력과 무너진 얼굴선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강 교수의 설명이다.

안면 미용침 '피부와 주름 개선 효과' 입증 

안면 미용침의 효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대표적 한방치료다.
2012년 한 연구에 따르면 20~40대의 여성을 대상으로 주 2회, 총 7회의 미용침 시술을 통해 안면의 크기를 유의하게 줄여주는 동시에 피부 수분 함유량을 20%가량 올림으로써 치료 효과는 시술 횟수를 거듭할수록 유의하게 증가한 것이 확인됐다.

또 다른 연구에선 미용침 시술이 눈가와 팔자 주름의 깊이를 유의하게 감소시킴이 확인됐다.
미용침의 부작용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한 연구에서는 가벼운 멍듦, 자침부 통증과 같은 가벼운 이상반응 이외에 큰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한 바 있다.

약물 투약 않는 '비수술 시술' 부작용 없다

강 교수는 "미용 침은 보형물이나 약물을 투입하지 않는 비수술적 요법"이라면서 "30분~1시간의 짧은 시술 시간과 다운 타임(회복 기간) 없이 시술 후 곧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해 시간이 많지 않은 직장인이나 주부들이 부담 없이 시술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시술 시 불편감은 일반 침 치료 시의 통증과 비슷한 수준이어서 마취 없이 시술할 수 있다.
게다가 시술 효과가 자연스러우면서 효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을뿐더러 개인의 주름 정도나 근육의 발달 정도에 맞춰 시술 깊이나 개수의 맞춤 시술이 가능하다.

20대부터 아직 50대 사이 연령대에 '권장'
노화 심하지 않은 시기에 시작하면 '더욱 효과적'

미용 침은 나이와 상관없이 시술할 수 있으며 특히 20대~50대의 노화가 많이 진행되지 않은 시기에 시작할수록 효과적이다.

강 교수는 "▲ 얼굴의 잔주름이나 팔자/미간 주름부터 볼꺼짐이나 볼살 처짐 등 노화로 발생한 탄력 저하 ▲ 안면의 비대칭 ▲ 안색 개선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시술"이라며 "피부의 탄력이 이미 많이 떨어진 심한 처짐이나 깊은 주름이 형성된 경우엔 피부에 녹는 실을 삽입하는 매선요법을 병행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며 "단 1회의 시술만으로 즉각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나 시술 효과를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선 주 1~2회의 간격으로 10회 정도의 시술이 추천된다"고 덧붙였다.

강 교수에 따르면 한방 미용침을 10회 이상 시술 시 2~3년 정도 효과가 지속된다.
이후 월 1회 정도의 간격으로 추가 시술 시엔 효과를 더 길게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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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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