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국내 의료방사선종사자 '8만 4천여명' 5년간 年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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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14일 15시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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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방사선종사자 '8만 4천여명' 5년간 年 6.0% ↑
질본, 1명당 연 평균 피폭선량 '0.48 mSv' 연간 선량한도의 1/100 수준

'작년 의료방사선 관계종사자 피폭선량 통계연보' 발간
주의통보자 680명(0.8%), '전체 종사자 대비 1% 미만'

[보건타임즈] 국내 의료기관 등에서 의료방사선업무에 종사하는 자가 최근 '8만 4천여명'으로 5년간 연평균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표 참조/자료)
이들 의료방사선 관계종사자는 2013년 2,997명(4.8%)에서 2014년 5,164명(7.8%), 2015년 5,397명(7.6%), 2016년 3,622명(4.7%), 2017년 4,158명(5.2%)이 늘었다.

방사선관계종사자는 의료기관에서 직업적으로 X-선 등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관리·운영·조작함으로써 방사선피폭에 노출 우려가 있는 사람을 말한다.

이들의 연간 평균 방사선피폭선량은 0.48 mSv (밀리시버트)이며, 연간 선량한도(50 mSv) 기준의 1/100 수준 이하다.
하지만 외국 의료방사선 분야의 종사자 연간 평균 방사선피폭선량 일본(0.32 mSv, 2017), 캐나다(0.06 mSv, 2016), 독일(0.05 mSv, 2014), 영국(0.066 mSv, 2010)과 비교해 높은 편이다.

mSv(밀리시버트)는 인체에 대한 생물학적 효과를 반영하는 방사선량의 측정단위다.

분기 5mSv를 초과하는 주의통보자는 680명으로 전체 방사선종사자의 0.8%이며, 지난 5년간 1%미만으로 안전관리하고 있다.
안전관리는 방사선관계종사자가 방사선 피폭선량(被曝線量)을 3개월마다 1회 이상 측정을 받아야 한다.

X-선 장치 수는 올 3월 기준으로 따져 8만 8294대로 3만 7745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의원급에 6만 9070대(3만 3914기관), 병원급에는 1만 1229대(3,482기관), 종합병원급엔 7,995대(349기관)가 설치돼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들을 방사선의 위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2017년도 의료기관 방사선관계종사자의 개인피폭선량 연보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연보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5년간의 방사선관계종사자 수·피폭선량 추이와 2017년도 방사선관계종사자의 피폭선량을 직종별, 연령별, 성별, 지역별, 피폭선량 구간별(15개 구간)로 구분, 분석해놓은 데이터가 담겨 있다.

부록에는 '전국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X-선 장치) 설치 현황'과 국내 의료기관의 방사선장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계가 게재돼 의료방사선안전관리 등 학술연구에 활용할 수 있다.

질본은 방사선종사자의 피폭선량을 줄이기 위해 의료기관의 방사선 안전관리교육과 방사선 촬영 시 안전수칙 준수 등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야 함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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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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