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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04일 16시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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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과 김수정 소장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인보사와 국내기술 활용한 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에 크게 기여

[보건타임즈] 코오롱생명과학(대표이사 이우석) 바이오신약연구소 김수정 소장(사진 좌측 상무)이 2018년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보건복지부 주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주관하는 개최됐다.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은 우리나라 보건산업에 대한 중요성과 공감대를 확신시키는 동시에 보건의료 연구개발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연구자의 공적을 국가적으로 치하하는 행사다.
올해로 17회째다.

대통령표창(우수개발)을 수상한 김 소장은 ▲ 세계최초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인보사’ 연구개발 ▲국내 기술을 활용한 유전자치료제 개발 기반구축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받았다.

그는 연골세포와 TGF-β1 유전자를 활용해 개발한 first-in-class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의 개발에 참여, 국내 29번째 신약으로 국내 최초 유전자치료제로 허가와 일본에 기술수출, 중국 하이난성, 홍콩, 몽골, 사우디, UAE에 수출 계약을 이뤄냈다.

또 유전자 통증 치료제, 종양 살상 바이러스 등 신개념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통해, 국내 유전자치료제를 글로벌 신약으로 한층 발전하게 한 부분을 인정받았다.
김 소장은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만성과 난치성 질환에 대한 유전자치료제를 계속 연구개발해 또 다른 글로벌 신약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최근 인보사는 국내에서 10월 기준 시술건수가 2,200건을 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이밖에 코오롱생과는 홍콩/마카오에 약 170억, 몽골에 약 100억, 사우디아리비아와 UAE에 예상 매출 약 1000억, 중국 하이난성에 2300억 원 규모의 수출과 단일국가로선 최대 규모인 일본에 6700억 원의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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