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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27일 17시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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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성모, 국내 첫 '나프로(자연임신) 전문 간호사' 배출
조미진 간호사, 올해 8월 최종자격시험에 응시, '자격증' 취득

질 분비물 관찰 분석 통해 '난임 원인 예측, 치료와 연계' 핵심역할

[보건타임즈]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김용식) 나프로임신센터 조미진 간호사(사진)가 최근 국내 처음으로 나프로(자연임신) 전문 간호사에게 부여되는 나프로 프렉티셔너(NaPro FertilityCare Practitioner,FCP) 자격을 획득했다.

나프로 임신법은 자연적인 임신을 의미하는 'natural procreation'의 합성어다.
여성 스스로 질 분비물을 관찰, 기록해 임신에 관여하는 호르몬의 변화를 감지, 가임기를 예측해 최적의 가임상태를 이용, 자연임신을 유도하는 방식을 말한다.

나프로 프렉티셔너는 가임력을 반영하는 질 분비물의 관찰, 기록 법을 대상자에게 교육, 지속적인 관찰과 기록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며 기록된 차트의 분석을 통해 난임의 원인을 예측, 치료와 연계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나프로 프렉티셔너는 인간생식을 연구하는 미국 교황바오로 6세 연구소(미국 네브라스카주 소재)에서 1976년부터 진행하는 나프로 전문가 양성과정 중의 한 분야다.

이 자격을 취득한 후엔 전 세계 회원을 보유하는 미국 난임협회의 회원으로 등록돼 국내에서 나프로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음을 공인받게 된다.

조 간호사는 2015년부터 2016년까지 교육을 위해 두 차례 미국으로 파견, 인턴과정과 현장실사 등의 엄격한 검증을 통과해 올해 8월 최종자격시험에 응시, 자격을 취득했다.

조 간호사는 "기존의 질 분비물 관찰법을 객관화, 체계화, 표준화시킨 나프로임신법은 한번 배우면 평생 이용할 수 있는 여성건강관리시스템"이라며 "난임 대상자뿐만 아니라 모든 여성들이 나프로임신법을 산부인과적 건강관리에 이용할 수 있도록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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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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