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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27일 16시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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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정신건강‧의료‧학교사회복지사 '국가자격증' 신설
23일 국회통과 한 사회복지사업법 공포 후 '2년 뒤부터 시행‥특정영역서 활동'

[보건타임즈] 2020년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의료사회복지사'와 '학교사회복지사' 국가자격증(자료)이 신설된다.

보건복지부는 '사회복지사업법'이 확정됨에 따라 1983년 사회복지사 1․2․3급 자격 제도 개정이후 35년 만에 정신건강, 의료, 학교 등 특정영역에서 활동하는 이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포 후 2년 뒤부터 이같이 국가 자격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정신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영역에서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의료사회복지사는 종합병원 등 이용하는 환자들에게 재활과 사회복귀를 위한 상담과 지도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환자에게 적합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학교사회복지사는 학교, 교육복지센터 등에서 사례관리, 지역사회자원 개발, 학교폭력 대처와 예방, 아동학대, 인터넷 중독 등 업무를 담당한다.

의료사회복지사는 최근 복지부가 추진 중에 있는 '지역사회 중심 통합 돌봄서비스(커뮤니티케어)' 중 한 영역을 하게 된다.

의료기관 내에서 의사, 간호사 등 다 직종으로 구성된 연계 팀을 구성, 퇴원계획을 수립, 지역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등 입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는 복지부의 설명이다.

시행 시기는 하위법령의 개정 기간을 고려, 공포 후 2년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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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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