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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23일 14시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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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서울아산, 비만여성일수록 '퇴행성 요추질환 가능성↑'
정상 체중보다 '22% 더 높다'‥유병률 여성 38.3%>남성 34%

여성 '비만-퇴행성 요추질환 상관관계' 규명
이상윤 교수, "척추 퇴행성 질환, 만성화될 위험 높아 정상체중 관리에 철저"
논문 국제학술지 'Metabolic Syndrome and Related Disorders'에 게재

[보건타임즈] 최근 과체중이거나 비만여성이 퇴행성 요추 질환을 갖게 될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논문)가 나와 관심을 끈다.
요즘 남녀노소 각 연령층이 바라보는 시각과 사회인식이 비만을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여기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비만은 당뇨병과 고지혈증 같은 각종 성인병에 취약하다는 것이 문제지만, 근골격계 질환과도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게다가 비만으로 생기는 물리적 스트레스가 요추에 지속적으로 가해질 때 체중이 쏠리는 요추부에 퇴행성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서울대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 재활의학과 이상윤 교수(사진)와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김원 교수 연구팀은 제 5차 국민건강영양조사(2010-2012)에 참여한 50세 이상의 남성(3,668명)과 여성(4,966명)을 상대로 비만과 퇴행성 요추 질환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같은 내용의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전체 참가자 중 비만으로 진단된 비율은 여성이 38.3%로 남성 34%보다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비만과 퇴행성 요추질환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비만 여성이 퇴행성 요추 질환을 갖고 있을 확률은 정상 체중에 비해 22%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비만 남성에게는 둘 사이의 유의한 연관성을 찾을 수 없었다.

이 교수는 "남녀의 체지방 분포와 호르몬의 차이로 같은 체중이더라도 여성에게서 비만으로 요추 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척추의 퇴행성 질환은 한번 발생하면 만성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 조절을 통해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논문은 'Relationship Between Obesity and Lumbar Spine Degeneration: A Cross-Sectional Study from the Fifth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0–2012'이란 제목으로 최근 국제학술지 Metabolic Syndrome and Related Disorders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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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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