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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의과대학-이대서울병원, 마곡에 '우뚝' 서다
내년 2월 개원‥'대지 면적 10,091평에 지하 6층, 지상 10층 1,014병상'

의과대학, 대지 3,000평에 '지하 5층, 지상 12층 교육·연구시설'
이대서울병원 '기준 병실 3인실, 전 중환자실 1인실' 운영
이대목동 '여성과 소아 중심 중증질환 연구, 치료'하는 병원

[보건타임즈] 이화여대 의과대학과 이화의료원의 새 병원 이대서울병원이 지난 12일, 2015년 1월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에 착공한 지 2년 10개월 만에 준공됐다.(사진 위쪽좌측부터 시셰방향으로 이화여대 의과대학과 이대서울병원 전경, 떡 케이크 커팅식, 김혜숙 이대 총장 환영사, 문병인 의무부총장 환영사)

이날 준공기념행사는 노현송 강서구청장과 안승권 LG사이언스 파크 사장, 이우석 코오롱 생명과학 대표, 공재호 이랜드 건설 대표, 구교운 대방건설 회장 등 외부 인사를 비롯해 윤후정 이화여대 전 명예총장, 정의숙 이화학당 전 이사장,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과 김혜숙 총장, 문병인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주 이화여대 총동창회장,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 이지희 이대 의과대학 학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준공 기념식수에 이어 장윤재 이대 교목실장의 봉헌 예배와 문병인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의 환영사, 김혜숙 총장과 이지희 의과대학장의 기념사, 박원순 서울시장의 축하 영상 메시지 상영 순으로 치러졌다.
이후 정림건축 임진우 대표, 대림산업 박상신 대표, 삼우CM 허인 대표, 강미선 건축본부장에 대한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떡케이크 커팅식, 투어 등이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이화의료원에 따르면 마곡지구에 새로 들어선 이화여대 의과대학은 대지면적 3,000평 규모에 지하 5층, 지상 12층(9,125.6평)의 교육·연구시설과 99실 규모의 최신 기숙사를 갖췄다.

신축 의학관은 첨단 영상회의시설을 갖춘 국제회의실, 동시통역시설을 완비한 강당, 의사국가고시 실기시험 대비를 위한 이화시뮬레이션센터(EMSC, Ewha Medical Simulation Center) 등 최고의 교육연구시설로 지어졌다.

또 이대서울병원은 대지 면적 10,091평에 지하 6층, 지상 10층의 1,014병상 규모를 갖췄으며 내년 2월 본격적으로 진료에 들어간다.

이대서울병원은 원내의 감염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환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준 병실을 3인실, 전 중환자실을 1인실로 각각 설계했다.
이로써 3인실 입원환자들은 상급병실 차액(추가 비용)을 부담하지 않으면서 쾌적한 병실을 일반병실로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전체 병상을 1인실로 배정한 중환자실은 법적으로 정해진 입원비만 부담,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대서울병원은 5대 암, 심뇌혈관질환, 장기이식 등 고난이도 중증질환을 특화 육성하게 되며, 미래형 질환에 대한 산학연 공동연구 역량 강화, 첨단 국제진료센터와 프리미엄 건강증진센터 운영 등을 통해 내국인 환자는 물론 전 세계인이 신뢰할 국제수준의 진료를 시작한다.

대신 이대목동병원은 여성암을 비롯한 여성 질환과 소아 질환을 특화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여성의 라이프사이클을 염두에 둔 여성암 치료 전문병원과 여성 질환 전문센터, 소아 중증질환 중심의 특화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여성과 소아 중심의 중증질환을 연구, 치료하는 병원으로 차별화를 시도한다.

의과대학 이전으로 생기는 이대목동병원의 공간은 이화의료원의 기초 임상 쌍방향 중개연구 확대와 산·학·연·병 협력을 담당하는 이화융합의학연구원, 산하 이화임상시험센터, 융복합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 등을 중심으로 기초의학을 접목한 임상 연구 활성화와 의료산업화에 집중, 임상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 전용 공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문병인 의무부총장은 "이대서울병원 개원은 혁신적인 진료 시설과 시스템,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을 의미함으로써 이화의료원이 재도약하는 새로운 전기가 되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 '섬김과 나눔'이라는 이화의 소명을 이루는 일이 될 것"이라며 "내년 선보이게 될 이대서울병원의 성공적인 개원과 조기 안정화에 주력하는 한편, 이대목동병원의 혁신 활동을 가속화해 경쟁력 확보와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을 통해 두 곳의 병원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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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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