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한림대 한강성심 이화선 교수 '치주과학회 기초연구 발표 최우수상'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8년11월15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18-11-15 11:33:27
뉴스홈 > 동정
2018년11월08일 13시28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한림대 한강성심 이화선 교수 '치주과학회 기초연구 발표 최우수상'

[보건타임즈]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치과 이화선 교수(사진)가 지난달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열린 제58회 대한치주과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기초연구부분 구연발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비글견의 결찰유도 임플란트 주위염 모델에서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변화(Analysis of the pro-inflammatory cytokines in ligature induced peri-implantitis in beagle dogs)'라는 주제로 기초연구부분 구연 발표를 했다.

이 연구는 임플란트 주위염이 생기는 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3가지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밝히면서 물질의 변화를 분석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임플란트 주위염이란 시술한  임플란트를 지지하는 주위의 잇몸과 잇몸 뼈에 염증과 골 소실이 된 상태를 말한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정확한 진단을 통한 적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아직 쓰이던 진단법으로는 질환의 상태를 명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웠다.

이에 이 교수는 임플란트 주위염을 신속 정확하게 진단하는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임플란트 주위 열구액(잇몸과 치아 틈에서 분비되는 액)을 채취해 분석했다.

이 결과, 3가지 염증성 사이토카인(TNF-alpha, Interleukin-1beta, Interleukin-6)이 임플란트 주위염의 발생 과정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찾아냈다.

또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변화를 확인함으로써 임플란트 주위염을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으며 비글견을 통한 연구에서 효과를 입증해냈다.

이 교수는 "이 연구를 통해 향후 임플란트 주위염 환자의 열구액을 채취해 분석함으로써 질환의 활성을 평가할 수 있을 뿐더러 필요에 따라 곧바로 전문가의 치료를 시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임플란트 주위염은 더 이상 치료하기 어려운 질환이 아니며, 적기에 치과에서 상태를 진단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임플란트 시술을 받았다고 해 안주하기보다 주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받아 치아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교수는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치주과 전문의로서, 치아와 임플란트를 둘러싼 잇몸에 발생하는 치주염과 임플란트 주위염 등에 대한 전문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동정섹션 목록으로
의정부성모병원 박종범 교...
최병인 교수, 亞복부영상의...
김안과병원 김응수교수, 대...
신영철 근로복지공단 이사...
이광원 교수,대한관절경학...
다음기사 : 분당차병원 김재화 원장 '대한민국 나눔 봉사 대상' 수상 (2018-11-08 13:36:45)
이전기사 : 고대안암 김남훈 교수 '대한내분비학회 신진연구자상' 수상 (2018-11-08 11:53:53)
고대구로, 40...
고대구로, 40대 ...
대전성모병원 햇...
보령제약, 올 하반기 '신입사...
새빛안과병원, '내년도 전임의...
대웅제약, 해외 현지법인 근무...
일동제약그룹, 2018 하반기 정...
선병원, '내년 신규, 경력간호...
자동차보험 진료정보 조회 서비스 안내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