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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18일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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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31일 19시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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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망막 검사만으로 파킨슨병 진단' 논문 외신서 주목
美 유명 주간지 뉴스위크, 의학전문지 헬스데이 등 '해외 언론 집중 조명' 화제

[보건타임즈] 서울대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 안과‧신경과가 지난 8월 공동 연구를 통해 망막 검사만으로 파킨슨병을 조기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 성과를 밝힌 것에 해외 언론이 집중 주목함으로써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유명 주간지 뉴스위크지는 최근 건강면 보도 기사(Parkinson’s Disease could be predicted with eye scan, Study suggests)를 통해 이 사실을 심층 보도했다.

기사(사진 美 뉴스위크 8월 22일자)에 따르면 미국 보건복지부 추산 매년 약 5만 명의 미국인들이 신경퇴행성 질환 진단을 받는다.
뉴스위크지는 사지의 떨림이나 경직 등 증상이 명확해지기까지 잘 발견되지 않는 것이 특징인 파킨슨병을 보라매병원이 연구를 통해 초기에 진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며 미국내외에 알렸다.

또 美 의학전문지 헬스데이(Healthday/사진 8월 22일자)는 뉴욕 노스웰 헬스의 알레산드로 디 로코 박사의 의견을 인용 "보라매병원의 심층연구는, 환자들의 파킨슨병 진료 시 육안을 통해 확인하는 방법 이외에 제한적"이라며 "이를 초기에 확인할 수 있음을 제시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다. 미래에는 눈 검사를 통해 질병의 발달을 사전에 예측, 발현하기 전에 문제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의학발전에 근간이 될 수 있음을 평가했다.

이런 반응에 이지영 교수(사진)는 "이 연구는 대상자의 규모가 작으며 망막두께와 도파민 생성 세포 간의 관계에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며 "진료 과 간의 협진을 확대시켜 더 많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추적 관찰함으로써 파킨슨병을 앓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소식을 만들 수 있도록 연구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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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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