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작년 의료보장 진료비 '77조 9,747억' 연평균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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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18일sun
기사최종편집일: 2018-11-16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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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30일 14시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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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의료보장 진료비 '77조 9,747억' 연평균 7.7% ↑
건보공단, 1명당 쓰인 '연간진료비 159만원, 연평균 증가율 6.8%'

'2017년 지역별의료이용통계연보' 발간

지난해 건강보험과 의료급여에 쓰인 의료보장 진료비가 77조 9,747억 원에 이르렀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7.7%였다.(그래픽 上 <연도별 진료비와 연평균 진료비 추이>, 下 <연도별 의료보장 적용인구 증가 추이>/자료)
1명당 쓰인 연간진료비는 159만원이며 연평균 6.8% 증가했다

1명당 연간진료비의 상위 3개 지역은 ▲ 전남 고흥군 2,810,444원 ▲  경남 의령군 2,777,564원 ▲  전북 부안군 2,771,178원, 하위 3개 지역은 ▲ 수원 영통구 1,077,972원 ▲ 경기 화성시 1,197,495원 ▲ 용인 수지구 1,221,619원으로 상호간의 차이는 최대 2.6배였다.

지역별 환자거주지 기준 관내 의료기관을 이용한 입⦁내원일수 비율은 제주가 90.8%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춘천 88.2%, 원주 87.4% 등의 순위였다.
하위 지역은 인천 옹진은 25.4%, 영양 34.0%, 부산 강서 34.3% 순이었다.
옹진은 군내 환자의 74.6%가 서울을 비롯해 인천과 수도권 등 타 지역 의료기관에서 외래를 받거나 입원함으로써 관내 병의원을 이용한 입⦁내원일수 비율이 가장 낮았다.
 
이런 현상으로 전체 진료비 중 타 지역에 유입 비율이 전체의 20.3%(15조 8,250억 원)에 이르렀다.
다른 지역으로부터 유입된 진료비 비율이 높은 지역 4곳은 서울 종로(93.6%), 대구 중구(93.2%), 광주 동구(87.9%), 부산 서구(87.5%) 순으로 집계됐다.
이중 서울 종로구는 총 1조 3,342억 원 중 구내 거주자가 아닌 타 지역민으로 유입된 진료비는 전체의 93.6%, 무려 1조 2,484억 원에 달했다.

의료보장 인구 10만 명당 고혈압과 당뇨 진료환자가 가장 많은 상위 시군구는 서천(24,741명), 의성(24,152명), 진도(23,993명), 고흥(23,988명) 순으로 드러났다.
당뇨는 함평(11,674명), 고흥(11,453명), 단양(11,226명), 서천(10,673명)이 뒤를 이었다.

건보공단은 이 같은 내용의 의료보장 적용인구 전국 시군구별 의료이용 현황을 수록한 2017년 지역별의료이용통계연보를 올해로 12년째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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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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