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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25일 08시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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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기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지정기준 '환자안전' 강화
보건복지부, 내년부터 시행‥'소방훈련, 주사용의약품, 주사기 등 위험관리' 보강

2주기 평가기준 '2개 영역, 8개 장, 35개 기준, 153개 조사항목'
 
[보건타임즈] 내년부터 2020년까지 시행되는 2주기 외국인환자 유치병원 평가·지정기준이 최근 의료기관 대형화재와 감염사고 발생에 대응, 소방훈련과 의약품 관리 등 환자가 안전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강화된다.(자료 새로 보강된 2주기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 기준/좌측 사진 지정마크)

이번에 직원 소방 교육·훈련 참여, 금연 등 안전기준 강화, 주사용의약품 등 의약품 관리기준 세분화, 일회용 주사기 등 위험물질 관리를 위한 기준이 새로 추가됐다.
 
보건복지부는 새로 적용할 평가기준을 이같이 공개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시행된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지정제(평가지정제)는 지난해부터 한국 의료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외국인환자를 상대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의원을 선정하는 제도다.

2주기 평가기준은 2개 영역, 8개 장, 35개 기준, 153개 조사항목으로 돼 있다.
평가는 다국어 상담, 통역서비스 등 외국인환자 맞춤형 서비스를 평가하는 외국인환자 특성화체계와 안전한 치료환경을 평가하는 환자안전체계 2개 분야로 시행된다.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에 지정된 병의원은 의료 해외진출과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지정마크를 부여하며 2년간 사용할 수 있다.

또 국내외 한국의료 홍보회, 의료관광 통합 홈피, SNS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우선 홍보된다.
2주기 평가기준과 방법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외국인환자 유치정보시스템 또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홈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복지부는 외국환자 유치 의료기관의 새로운 평가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평가지정제 참여를 높이기 위해 새로 보강된 2주기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평가․지정 기준 설명회를 11월 6일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갖는다.
이에 참여를 하려는 의료기관은 신청서를 작성하여 전자우편(policy@koiha.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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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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