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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심승혁 교수, 산부인과 추계학술대회 학술상 수상
진행성 자궁경부암 환자서 대동맥 주위 임파선 전이 여부 예측 모델 개발

[보건타임즈]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심승혁 교수(사진)가 2018 대한산부인과 추계학술대회에서 부인종양학 부문 학술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9일 28일 서울 드래곤시티 컨벤션타워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상은 2016년과 2017년에 게재된 논문과 학술활동 등 연구 성과를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심승혁 교수는 진행성 자궁경부암에서 대동맥 주위 임파선으로의 전이 여부를 예측하는 모델에 관한 논문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

그동안 진행성 자궁경부암 환자의 경우 대동맥 주위 임파선으로 전이가 됐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병기설정 수술을 시행해왔다. 이는 대동맥 주위 임파선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병리검사를 실시하기 위한 수술이다.

검사 결과, 전이가 확인되면 골반 뿐 아니라 대동맥 임파선 주변부까지 방사선 치료의 범위를 확대해야 하기 때문에 전이가 된 환자에게는 유용한 수술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환자의 경우 불필요한 수술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전 가능성에 대한 정밀한 예측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심승혁 교수는 연구를 통해 종양의 크기와 PET-CT 자료로 대동맥 주변 임파선의 전이 여부를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 논문으로 발표했다. 전이 여부의 예측도를 높였다는 평으로 주목을 받았다.

심승혁 교수는 “병기설정 수술이 꼭 필요한 환자를 가리는 데 이 모델이 유용할 것”이라며 “향후 진행될 임상시험에서 환자군을 설정할 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연구 의의를 전했다.

이 논문은 2017년 1월 미국부인암학회(Society of Gynecologic Oncology) 저널인 ‘Gynecologic Oncology’ 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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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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