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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02일 08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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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의정부성모병원 희귀 자궁근종 첫 로봇수술 후 '임신·출산'
혈관평활근종 제거 후 자연임신으로 건강한 '둘째 아이' 정상 분만

자궁근종 치료 권위자 김미란 교수팀, '혈관평활근종' 고난이도 수술 화제
치료사례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게재  

[보건타임즈] 희귀 자궁근종 혈관평활근종 환자의 로봇수술 치료 사례가 국제 학술지에 보고돼 화제다.

사례의 내용은 이렇다.

김미란 교수

김현경 교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김미란·의정부성모병원 김현경 교수팀(산부인과)이 30대 여성 환자의 혈관평활근종을 세계에서 처음 로봇수술로 제거, 치료를 받은 후 자연 임신으로 올해 5월 건강한 둘째아이를 정산 분만했다.

두 교수팀에 따르면 여성에게 가장 흔한 발생하는 자궁근종은 대개가 양성종양이지만 난임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과거엔 자궁근종 제거수술에 개복이나 복강경이 보편적이었으나 최근에는 로봇수술이 확산되는 추세다.
근종 제거술은 정상 자궁손상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남아있는 자궁을 매우 정교하게 재건해야만 향후 임신 가능성을 높이면서 임신 중 자궁파열의 위험성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례의 여성에게서 발병한 혈관평활근종은 혈관 내 주로 내장의 벽을 구성하는 근육인 평활근에 생기는 근종이다.
혈관평활근종은 혈관이 뭉친 종양이어서 매우 정교한 수술이 필요하다.
현재까지 자궁에 혈관평활근종이 발생, 국제학술지에 보고된 사례가 총 18건에 불과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드물다.

기존은 개복 혹은 복강경 수술로 치료했지만 임신출산 사례는 없었다.
이번 로봇수술을 통해 환자가 임신출산에 이르게 한 것은 임상적으로 의미가 큰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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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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