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건보공단, 치매경고 경도인지장애 증상 '초기 진찰' 중요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8년12월18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18-12-18 14:57:00
뉴스홈 > 건강보험
2018년09월21일 16시32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건보공단, 치매경고 경도인지장애 증상 '초기 진찰' 중요
지난해 경도인지장애환자 18만 6천 명, 치매 49만 명, 각각 진료

두 질환 '환자 수-건보진료비' 급상승 중

[보건타임즈] 최근 5년간 경도인지장애로 진료 받은 환자가 2012년 6만 3천 명에서 2017년 18만 6천 명으로 늘어나 연평균 24.2%의 증가율을 보였다.(자료)
경도인지장애는 일상생활능력이 유지만 인지기능은 떨어져 있는 상태다.

또 치매질환자는 2012년 29만 6천 명에서 2017년 49만 1천 명으로 연평균 10.7% 늘었다.
치매는 인지장애가 서서히 악화돼 일상생활을 할 능력까지 장애를 보여 독립적인 생활이 힘든 상태를 가리킨다.

건보공단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경도인지장애와 치매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중 경도인지장애환자는 2017년을 기준으로 잡아 전체 18만 6천 명에 이르며 이 가운데 여성이 12만 7천 명으로 남성 5만 9천 명보다 2.2배가 많았다.(표 참조)

여성 중에선 70대가 5만 명으로 전 연령대의 39.4%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60대(3만 4천 명, 26.4%), 80대 이상(2만 8천 명, 21.7%) 순이었다.
남성은 70대가 2만 5천 명으로 전체의 42.9%를 차지, 유병률 비중이 같은 연령대 여성비율보다 더 높았다.
뒤를 이어 60대(1만 4천 명, 23.6%), 80대 이상(1만 4천 명, 23.5%) 순이었다.

연령별 10만 명당 진료환자는 80대 이상이 2,895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70대 2,879명, 60대 1,198명, 50대 323명 순이었다.
남성은 80대 이상이 2,921명, 70대 1,809명, 60대 520명, 50대 103명 순위를 나타냈다.

이들 경도인지장애 질환환자에 들어간 건강보험 진료비는 2012년 179억 원에서 2017년 685억 원으로 3.8배, 연평균 30.8% 증가했다.
건보급여비는 2012년 121억 원에서 2017년 473억 원으로 3.9배, 연평균 31.3% 올랐다.
 
치매환자는 전체 49만 1천 명 중 남성이 14만 1천 명, 여성이 35만 명으로 남성 14만 1천 명의 2.5배에 이르렀다.(표 참조)
연령대 성별로 따져보면 여성은 80대 이상(22만 8천명, 65.0%), 70대(10만 명, 28.5%), 60대(1만 9천명, 5.3%), 남성은 80대 이상(7만 명, 49.7%), 70대(5만 3천 명, 37.6%), 60대(1만 4천 명, 10.1%)등의 순위를 보였다.
 
연령별 10만 명당 진료환자는 80대 이상이 20,811명으로 가장 많이 진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여성은 80대 이상이 23,77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70대 5,735명, 60대 663명, 50대 87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남성은 80대 이상 14,788명, 70대 3,786명, 60대 533명, 50대 71명 순으로 나타났다.
치료에 들어간 건강보험 진료비는 2012년 9,288억 원에서 2017년 1조9,588억 원으로, 연평균 16.1%, 급여비는 2012년6,756억 원에서 2017년 1조 4,285억 원으로 연평균 16.2% 각각 상승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과 김종헌 교수는 "두 질환에서 여성 환자가 많은 이유는 여성에게서 알츠하이머병이 더 흔하기 때문이며 수명이 더 긴 것도 원인일 수 있다"면서 "경도인지장애 질환을 치료하지 않으면 치매로 악화가 빨라져 초기치료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건강보험섹션 목록으로
한국화이자제약 ‘리리카’...
'키트루다주·옵디보주 급...
한국인 비만으로 한해 사회...
손발괴사 버거병환자 ‘연...
우리나라 여성, 늘 피곤하...
다음기사 : 작년 건보진료비 '69조3352억' 전년대비 7.4% ↑ (2018-09-27 17:52:35)
이전기사 : 건보공단 주최 연수에 '필리핀 건강보험청장' 참가 (2018-08-30 16:20:52)
건국대병원, ...
건국대병원, 자각...
고대구로, 40대 ...
차병원그룹, 내년도 '의료기사...
휴온스 그룹 '내년 신입사원 2...
보령제약, 올 하반기 '신입사...
새빛안과병원, '내년도 전임의...
대웅제약, 해외 현지법인 근무...
자료) 후두염 환자 진료현황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