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웨딩검진 통해 '예비·신혼부부 건강한 임신‧출산' 점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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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17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18-11-16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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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7월20일 12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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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검진 통해 '예비·신혼부부 건강한 임신‧출산' 점검 필수
보라매병원 종합건강진단센터, '여성 부인과 질환, 남성 성인병 비율 ↑'

종합건강진단센터 '200쌍 검진결과' 발표

[보건타임즈] 웨딩검진을 통해 신혼부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점검할 수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대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 종합건강진단센터는 지난해부터 저출산 시대에 출산을 장려하는 동시에 건강한 가정을 세우도록 한다는 취지로 예비·신혼부부 웨딩검진 지원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결과 작년 7월부터 현재까지 웨딩검진을 받은 여성 193명 검사자 중 A형 간염 항체 양성이 37명(약19%)에 불과했지만 풍진 항체 음성이 11명, 수두 항체 음성은 16명으로 나타나는 등 필수예방접종 필요성을 확인됐다.
 
이들 가운데 요즘 가장 이슈가 되는 고위험 임산부의 난임 중 한 원인이 될 수 있는 자궁근종, 난소낭종, 배란장애 등이 있는 여성이 39명(약 20%)으로, 다수의 가임기 신혼 여성이 부인과질환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신혼 남성은 186명중 흡연자에게서 성인병과 관련된 중성지방이 높은데다 HDL(고밀도지단백)은 낮게 나타나 젊고 건강한 점을 감안하더라도 성인병 발병 위험도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즉 이를 통해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건강수칙을 준수하지 못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게 종합건강진단센터의 진단이다.

오범조 교수는 "신혼부부가 서로 늦은 나이에 결혼을 했다면 건강한 출산을 위해 결혼 전 웨딩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다"며 "남성은 반드시 금연, 여성은 필요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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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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